공수처는 6일에 한번 더 시도하지 않을까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3 16:56
본문
체포영장이 6일까지고...
경호처의 대처도 봤으니 다시 시도할 듯 합니다.
법과 절차는 답답하게 시간이 걸리지만 지켜봐야죠...
오늘내일은 민주노총 무력(?)시위로 압도하고 일요일에 기도 좀 하시고 월요일에 잡혀갑시다...!!
댓글 24
/ 1 페이지
팡파파팡님의 댓글
시효만료 직전에 하는건 정말 '쑈' 입니다.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철저하게 준비해서 재집행해야 그나마 잃은 그 알량한 자존심이라도
조금 되찾겠죠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철저하게 준비해서 재집행해야 그나마 잃은 그 알량한 자존심이라도
조금 되찾겠죠
대한민국복지국가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내일 2차 시도하고.. 정말 혹시 실패하면 6일면 최후의 결전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내일 2차 시도하고.. 정말 혹시 실패하면 6일면 최후의 결전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인천남자입니다님의 댓글
6일이 아니라 오늘 밤이라도 밀고 들어가야죠 진짜 그밥에 그나물들인가요? 하 짜증납니다
구름처럼님의 댓글
어쨋든 한번은 더 들어갈거같은데 만약 실패하면 공수처의 수사 동력은 완전 쪼그라들거라 국수본 쪽으로 힘이 쏠릴듯
드니로님의 댓글
하아… 수괴한테 이틀을 더 준다는 생각만해도 답답하네요 ㅠㅠㅠㅠ
시간의 문제지 체포는 된다… 라지만 답답해 도라방스에요 ㅠㅠㅠㅠ
시간의 문제지 체포는 된다… 라지만 답답해 도라방스에요 ㅠㅠㅠㅠ
케이건님의 댓글
경호처장 강제 구속부터 하고.. 다시 시도 하면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그럴리가 없죠?
오늘도 경찰은 체포라도 하면서 진행하겠다는데, 공수처 부.장.검.사. 가 막았다면서요??
근데.. 그럴리가 없죠?
오늘도 경찰은 체포라도 하면서 진행하겠다는데, 공수처 부.장.검.사. 가 막았다면서요??
return0님의 댓글
6일에 할바에는 안하죠. 그날만 버티면 영장 기한 다되는거라 어떻게든 버티거나 몰래 다른곳으로 내빼있으면 되는데..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오늘 소환통보 했으니까 내일이나 모레도 가시권이긴 합니다.
6일 자정에 시효가 만료되기 때문에 주말 외엔 시간이 없을 껍니다.
6일 자정에 시효가 만료되기 때문에 주말 외엔 시간이 없을 껍니다.
Badman님의 댓글
시도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내일과 모레는 주말이라 지들도 놀거고, 월요일 마지막날 6일은 또 마지막날이라 대충 시간만 떼울겁니다.
진짜 공수처가 의지가 있었으면, 체포영장 나온 당일 중무장해서 피를 볼거 각오하고 단숨에 뚫고 들어가 끄덩이 거머쥐고 나왔을겁니다. ㅡㅡ+
내일과 모레는 주말이라 지들도 놀거고, 월요일 마지막날 6일은 또 마지막날이라 대충 시간만 떼울겁니다.
진짜 공수처가 의지가 있었으면, 체포영장 나온 당일 중무장해서 피를 볼거 각오하고 단숨에 뚫고 들어가 끄덩이 거머쥐고 나왔을겁니다. ㅡㅡ+
Veritas님의 댓글
오늘 철수한게 법과 절차 때문인건가요
며칠 시간지나면 법과 절차가 지켜지게되나요
님같이 이런 나이브하고 하나마나한 소리들이 모여 오늘 이 지경이 된겁니다
며칠 시간지나면 법과 절차가 지켜지게되나요
님같이 이런 나이브하고 하나마나한 소리들이 모여 오늘 이 지경이 된겁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오늘 안하는 놈들이, 내일이라고, 6일이라고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발적으로는요.
공수처야 공수처야
윤을 체포하여라
체포하지 않으면
잘라버리리...
공수처야 공수처야
윤을 체포하여라
체포하지 않으면
잘라버리리...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약속대련이라는 말 듣기 싫으면 오늘 밤이든, 주말이든 신경 쓸 것 없이 집행을 해야죠
국민들 상대할 때처럼만 열심히 하면 진작 잡았을 거 같은데요.
국민들 상대할 때처럼만 열심히 하면 진작 잡았을 거 같은데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할거면 오늘 농성 하고 잡을때 까지 나오질 말았어야죠. 애초에 의지가 없었고 쇼 였었고 같은 한패 확인 되었습니다.
jasperhutz님의 댓글
"SHOW MUST GO ON"
공수처에 간 검사 나으리중에 그 힘든 내란우두머리 이삿짐까지 "손수 나른" 것들이 있는지라
큰 기대는 않합니다.
6일까지 쑈는 하겠지만 체포영장은 집행되지 않을거라 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할 자리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간 공수처장도 있고요.
명분은 쌓이고 쌓여 있습니다.
그냥 공수처는 의지가 없습니다.
의지가 있었다면, 오늘 끌어냈겠죠?
공수처에 간 검사 나으리중에 그 힘든 내란우두머리 이삿짐까지 "손수 나른" 것들이 있는지라
큰 기대는 않합니다.
6일까지 쑈는 하겠지만 체포영장은 집행되지 않을거라 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할 자리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간 공수처장도 있고요.
명분은 쌓이고 쌓여 있습니다.
그냥 공수처는 의지가 없습니다.
의지가 있었다면, 오늘 끌어냈겠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