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조용히 잘 준비했다고 계속 좋은말해줬는데

알림

므냐넌 221.♡.81.131

2025.01.03 16:58

2,192

오늘 진짜 빡치네요. 이제 뭔말해도 쉴드 안치겠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만환 (120.♡.223.141)

01.03 17:00

역시 공수처는 이일을 처리할 깜냥이 안되었던걸까오?
아님 못하는 척 시간 끄는 걸까요

장군멍군 (58.♡.46.177)

01.03 17:00

오늘은 윤석열과 공수처장이 짜고 친 연극 한판에 거하게 우롱당한 날입니다
참고로 조동운 공수처장은 국짐이 추천하고 윤석열이 임명한 명백한 저쪽 종자입니다

Silvercreek (211.♡.99.5)

01.03 17:01

그러게나 말입니다. 빌드업 잘 하면 뭐하나요. 골을 넣어야지.

취백당 (122.♡.154.199)

01.03 17:01

깜냥이 아니라 그쪽입니다.
기본적으로 재물욕강한 법꾸라지입니다.

한동훈 연수원동기로서

자신의 아내를 운전기사로 채용하고, 20대 딸에게 성남의 재개발 예정지를 매도한 사실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오 공수처장의 딸은 20세이던 2020년 8월 재개발을 앞둔 경기 성남시 땅 약 18평과 건물을 4억 2,000만원에 어머니 김모씨로부터 구매했는데, 아버지로부터 3억 5,000만원을 증여받아 구매대금과 증여세를 냈다. 이에 대해 오 후보자 본인은 아내가 실제로 운전기사로 수행했으며, 딸 관련해선 세무사의 조언에 따른 절세였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단 점에서 송구하다고 해명

홀민 (219.♡.67.56)

01.03 17:01

그냥 할생각이 없었습니다.
영장이 나와서 놀랬을듯.

obbears (182.♡.45.18)

01.03 17:02

법원아 영장 발부할때
체포영장만으로부족할까봐
압수수새영장을추가해서써준거고 경호처법활용해거부할까봐
안보시설압수수색요건까지예외명시 일몰시간에걸릴까봐
그마저도가능하도록써준영장 여기에경호처저항에대비해서
특수공무집행방해에
내란동조죄까지적용되도록써줬다고 하는 글을

위에
이거 지금 퍼온글인데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오늘처럼 했우면 공수처는 욕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