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공수처가 쫄아서 돌아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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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iumiu1 118.♡.73.208
작성일 2025.01.03 17:55
3,1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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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 데려가고도 고작 몇 백명에 겁먹고

돌아간거네요.

총 맞을 각오로 들어가서 잡아와야지 

참 순하디 순하네요. ㅠ

댓글 11 / 1 페이지

구름달님님의 댓글

작성자 구름달님 (211.♡.200.76)
작성일 01.03 17:56
아니요. 짜고 간거라고 해주세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01.03 17:56
쫄아서 돌아간게 아니라 연극 한판 하고 철수한 겁니다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52.235)
작성일 01.03 17:56
얘네는 절박하지 않거든요

시니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니7 (210.♡.55.230)
작성일 01.03 17:56
약속대련이라니까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1.03 17:57
200명만 데리고 갔죠.
나머지는 민주노총용 이었네요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194.100)
작성일 01.03 17:57
개산책의 여유에 이미 잘짜여진거죠.
당한 경찰만 불쌍합니다. 현재까진.

ArkeMou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keMouram (58.♡.21.219)
작성일 01.03 18:01
대한민국에서 뭣같은 일이 일어나면 일단 검사를 의심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토마토님의 댓글

작성자 토마토 (218.♡.165.170)
작성일 01.03 18:03
개산책 시키고 있었던 걸 보면 이미 쇼하다 돌아가는 걸로 협의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3.♡.95.154)
작성일 01.03 18:06
경찰 들어가지도 못했잖아요

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농부 (175.♡.18.233)
작성일 01.03 18:06
짜고 간거라 봅니다. 입구부터 너무 쉽다 했습니다.

가타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타카 (223.♡.195.108)
작성일 01.03 18:38
할 생각이 없습니다. 지연 작전으로 계속 연막펼거에요. 애시당초 카운티버스 막은거 기동대에 사다리 들고 오라해서 뛰어넘어가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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