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때 옆테이블 남녀 중 녀. "최상목이 솔로몬의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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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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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의 헌재재판관 2명 임명을 솔로몬의 선택아라고 칭송 하더라구요.
뭐 개인 판단은 그럴 수도 있을텐데요.
정말 나라를 둘로 잘라버리는 판단 이기는 했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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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slowball님에게 답글
데이트 상대는 아닌 듯 하고
좀 자나다보나 남자분이..."정치 이야기 금지" 선언 하더군요
좀 자나다보나 남자분이..."정치 이야기 금지" 선언 하더군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 아이를 반으로 갈라 나누어주어라!
???: 넵! (싹둑)
???: 어.. 어?..
???: 넵! (싹둑)
???: 어.. 어?..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커플은 아니고 그냥 잘 아는 사이 인듯요.
나이 좀 있고....대화 내용이 데이트 용 대화는 아니었어요
나이 좀 있고....대화 내용이 데이트 용 대화는 아니었어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솔로몬의 판결에서 반으로 갈라라 해서 진짜 가른거잖아요 최상목은...뭘 잘했다는거죠...;
webzero님의 댓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헌법재판관 3인이 국회가 선출 한 사람들 이라는것을 몰라요.
행정부 3인, 입법부 3인, 사법부 3인 으로 구성된거 몰라요
행정부 3인, 입법부 3인, 사법부 3인 으로 구성된거 몰라요
FV4030님의 댓글
솔로몬의 재판은 애 반을 갈라주라는 명령을 통해, 진짜 엄마를 찾아주는 것이었죠. 그것과 비교를 하다니.. ㅉㅉ
네로우2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