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없는 내전'을 부추기고 있는 쓰레기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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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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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 쿠데타 세력들의 당당한 태도와 이를 비호하는 여당의 모습은
정말로 비상식적이라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총만 들지 않았을 뿐, 사실상 내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한데
이 총성 없는 내전과 국민 분열 상황을 부추기는 진짜 문제의 핵심은 바로언론입니다.
‘기계적 중립’이라는 명목하에 내란죄 피의자들에게 마이크를 쥐여주고,
그들의 입장을 거의 대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이 언론들에 대해서는, 나중에라도 반드시 책임을 묻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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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n님의 댓글
영화 '레드 드래곤'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극중 악질 기레기를 산채로 태워죽이는 장면이죠.
전 진심 이나라에 이정도 퍼포먼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ㅡㅡ+
Grayscaler님의 댓글
그래서 YTN, 연합뉴스가 악질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요즘 본 바로는 기계적 중립의 정점인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24 시간 뉴스 내보내는 채널이니...
뉴스 꼭지 말미에 YTN OOO, 연합뉴스TV OOO 들을 때마다 기분이 확 나빠집니다. 요즘에는.
요즘 본 바로는 기계적 중립의 정점인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24 시간 뉴스 내보내는 채널이니...
뉴스 꼭지 말미에 YTN OOO, 연합뉴스TV OOO 들을 때마다 기분이 확 나빠집니다. 요즘에는.
Divertimento님의 댓글
나중에라도 반드시 책임을 묻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 탄압한다고 입에 게거품 물고 24시간 떠들어 대겠죠.
선거를 치르며 편파적 보도는 안 봐도 뻔하고요.
정말 치가 떨립니다.
언론 탄압한다고 입에 게거품 물고 24시간 떠들어 대겠죠.
선거를 치르며 편파적 보도는 안 봐도 뻔하고요.
정말 치가 떨립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언론이라는 이름도 아까운 썩을 기레기들이 나라 망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죠.
이런 내란 상황에서도 양비론을 내세우고, 내란공범들의 개소리에 확성기를 대주죠
이런 내란 상황에서도 양비론을 내세우고, 내란공범들의 개소리에 확성기를 대주죠
한턱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