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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에 제대로 X빡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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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enneX
작성일 2025.01.03 19:02
12,709 조회
20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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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스타레인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레인지
작성일 01.03 19:03
제가 하고 싶은말을 다 쓰셨네요

크렙스님의 댓글

작성자 크렙스
작성일 01.03 19:04
하지만 이번엔 구조상 검사가 지휘를 안하면 경찰이 돌격을 못하는 상황이었으니 경찰은 정상참작을... 해주려다가 민주노총한테 하는거 보면 열이 받네요

ESF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SFA
작성일 01.03 19:23
@크렙스님에게 답글 새벽에 그 많은 경찰버스 출동보고 기대했는데
그게 민노총대비라고 생각하니 열이 뻐치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1.03 19:05
이제 수사 대상이 공수처랑 공조본이 추가되겠군요. 한패가 아닌 이상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니까요. 공수처장 조만간 핸드폰 바꾸겠군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1.03 19:06
똥개로 태어난 놈들이 호랑이가 될 수는 없겠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일 01.03 19:06
다음 정권에서 공수처 새로 짜야겠네요.
검사 쁘락지
윤 쁘락지 모두 갈아 엎고
원래 목적 그대로 실행 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작성일 01.03 19:26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정권이 바뀌면 놀라울정도로 권력을 견제하고 일을 열심히 하며 정상적인 공수처의 모습과
그걸 칭찬하는 기레기들의 콜라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무능한게 아니라 그냥 현재 권력과 한몸이면 반드시 그럴겁니다.

더불어잘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더불어잘살자
작성일 01.03 21:47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맞습니다.지금은 무기력해 보여도 민주당 정권에서는 개때처럼 물고 늘어질 겁니다.

찬물님의 댓글

작성자 찬물
작성일 01.03 19:07
오늘 버린 나의 하루를 어쩜 이렇게 시원하게 말씀해주실까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작성일 01.03 19:09
그냥 검찰에 다시 넘겨라. 어차피 공수처 니들 체포해봤자 10일 조사하고 나머지 10일은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며...

Xenn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XenneX
작성일 01.03 19:20
@원티드님에게 답글 변호사님이 올리신 글중에 그래도 검찰이 결과를 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더 열받는다고 하신 글도 있더군요.

초가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가을
작성일 01.03 19:11
등신이 아닙니다. 공범입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작성일 01.03 19:19
참 힘든 하루입니다. 이와중에 개산책 영상 보고나니 화가 더 치솟습니다.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작성일 01.03 19:20
한달도 안된 시간에
저들은 부역자이며 머슴에 불과함을
아주 확실하게 현장에서 입증 중이죠
남태령과 오늘의 모습만 봐도
아주 반복적으로 우리는 무능한 조직입니다
선전을 하네요

Xenn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XenneX
작성일 01.03 19:22
@plaintext님에게 답글 극우유튜버나 집회참가자들에게 경찰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그렇게 서윗할 수 없죠 이가 다 썩어 없어질정도로요.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작성일 01.03 19:55
검찰이 괜히 넘긴게 아니군요.

어차피 공수처에서 개판칠거 아니까 한번 보라는 거였어요.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작성일 01.03 20:03
남태령 만큼만 버텼어도 덜 미웠을거에요

저라면 말라죽을때까지 경찰 인력 순환투입하면서 24시간 내내 계속 쳐들어갈겁니다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일 01.03 20:09
이번에 공수처가 어떤 쓰레기 같은 조직인지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시작부터 왜저러나 했는데... 이젠 너무나 확실합니다. 이 조직을 완전히 개편해서 이름만 빼고 완전히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작성일 01.03 21:10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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