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측 변호인이 장난같은 계엄이라고 말했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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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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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중)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은 고립된 약자” “국민에게 장난 같은 계엄”이라며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비호하고 나섰다. 이들은 재판부 발언 도중 벌떡 일어나 발언하기도 해 재판부로부터 “재판장 허가 전에는 불쑬불쑥 말하지 말라”고 지적받기도 했다.
ㅡㅡㅡ
미쳤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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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님의 댓글
앙모아님의 댓글
광장 한복판에 세워놓고 시민들 지날 갈 때마다 죽빵 한 대씩만 맞자. 시민들 재밌으라고 하는 장난이니까 괜찮지?
원티드님의 댓글
헌재 재판관들도 참 자괴감 들겠네요. 윤석열만 미친줄 알았는데 변호인단까지 모조리 미치광이 개싸이코들이라니...
blowtorch님의 댓글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그래요.
국회에서 총성이 나고 유혈사태가 벌어졌다면 이렇게 일과성 해프닝처럼 몰고가지 못 했죠.
국회에서 총성이 나고 유혈사태가 벌어졌다면 이렇게 일과성 해프닝처럼 몰고가지 못 했죠.
wums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