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결국 지손에 피 안묻히러던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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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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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이 각본정해놓은 쇼를 보면서 빔을 지새고
일도 잡치고
..
결국 안하려고 정해놓던 쇼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놀아났네요
분하고 또 분해 어쩌질못하겠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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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구름달님님에게 답글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어제 체포하러 갔으면 3천명 안보내줬을거 같아요. 둘이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whocares님의 댓글
공수처는 재활용이 가능할까요? 법원에서 발부한 체포영장도 집행 못한 기관이 앞으로 수사기관을 자처할 수 있나요?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준아빠님에게 답글
사람따라 헷가닥할 조직이면 문제가 있는거죠. 그런식일거면 애초에 공수처 안만들고, 검찰 총장에 괜찮은 사람 앉혔으면 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수 있는 논리거든요. 누가 앉더라도 검찰을 견제하고 보완할수 있도록 만든 조직 이었어야 하는거잖아요.
SprotbackLover님의 댓글의 댓글
@읍읍님에게 답글
대통령 잘못 뽑아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해까닥 할겁니다.
공수처장부터 갈아치워야 되는 문제에요
공수처는 필요합니다
공수처장부터 갈아치워야 되는 문제에요
공수처는 필요합니다
듄드라이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