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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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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님의 댓글
저도요.
차라리 503 때 이랬으면 이해라도 되는데
윤 씨한테 뭔 감정이입할 게 있다고 그럴까 싶거든요.
차라리 503 때 이랬으면 이해라도 되는데
윤 씨한테 뭔 감정이입할 게 있다고 그럴까 싶거든요.
gar201님의 댓글
박그네때 겪어봐서 그래요. 탄핵때 국짐쪽 놈들 말 젤 먼저 나온게 야당되기 싫다 였습니다.
매직뮤직님의 댓글
이재명과 조국에 대한 공포증입니다.
자기들이 한 짓을 자기들이 너무 잘 아는거죠.
“윤이 없어지면 우린 모두 죽는다 게다가 대적할 카드도 없다.” 이겁니다.
절대 윤이 좋아서 보호하려는게 아닙니다.
자기들이 한 짓을 자기들이 너무 잘 아는거죠.
“윤이 없어지면 우린 모두 죽는다 게다가 대적할 카드도 없다.” 이겁니다.
절대 윤이 좋아서 보호하려는게 아닙니다.
피노키오님의 댓글
캐비닛 +내란 공범에다..
이번에 이재명으로 정권바뀌면 국힘, 검찰은 정말 죽겠다 싶어 두렵겠죠
윤을 진심으로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
이번에 이재명으로 정권바뀌면 국힘, 검찰은 정말 죽겠다 싶어 두렵겠죠
윤을 진심으로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
라비보엠님의 댓글
윤석열이 무너지면 보수(라고 하기도 싫은 꼴통)가 무너진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박그네때는 처음이고 어버버 하다 넘어갔고 다시 시작할 수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엔 무너지면 끝이라고 생각해서요
박그네때는 처음이고 어버버 하다 넘어갔고 다시 시작할 수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엔 무너지면 끝이라고 생각해서요
반마리님의 댓글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계속 비호하고 빨갱이당 국개의원 놈들중 90프로 이상이 계속 딸랑거리고 있죠. 왜냐면 그놈들 중 다수가 편안한 자리로 윤거니가 꽂아준놈들이거든요. 케비넷 파워가 여전히 떡검출신들에게 있고 그놈들한테 잘보여서 다음번에도 국개의원 해먹을 생각하는 놈들 뿐이예요. 인간 이하죠. 나라 꼴은 머릿속에 사라진지 오래고 그냥 지한몸 잘살아볼 생각 뿐이예요.
읍읍님의 댓글
박근혜때는 조선일보, 검찰이 등돌리고 공조하여 매일같이 언론 협작으로 가십거리 때려댔고, 그걸로 여론 만들었죠. 서울시장은 박원순 시장이었고요. 지금은 그런거 다 없이 정말 순수하게 국민들만의 염원으로 계엄에서 여기까지 온거고요. 난이도가 훨씬 극강일수밖에 없어요. 민주당, 조국혁신당, 그리고 그외 진보당들 빼고 사실상 어느하나 우리편이 없는 상황이거든요.
고스트246님의 댓글
박근혜 때는 비선실세 문제였고, 이건 내란이니 정부기관과 여당에 관련자들이 너무 많아 윤가가 끝나면 지들도 끝난다는 생각에 철저히 보호하는거라 봅니다. 공천 비리만 봐도 그렇잖아요.
obbears님의 댓글
온갖 수구 극우 종교들 결합과 언론사종업원들이 만든 이익집단 결정체 정권이라 그런것 같아요 거기에 지역만 보고 뽑는 모지리들도 어떤 확증편향인지 가스라이팅인지 당해서 똘똘 뭉치니 진짜 미친 괴뢰정부 탄생이네요.,,.
노말피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