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하얼빈.. 지금 시국이 위로가 되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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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nnel (124.♡.117.8)
2025년 1월 3일 PM 09:06 · 수정됨(22:32)
조회 704 공감 0
애 키우느라 몇년간 영화관 문턱도 못 밟아보다가....
우연히 누가 애를 봐줘서 와이프님이랑 오랜만에 데이트로 영화관 갔네요.
고민하다 하얼빈을 골라서 보고 나왔는데..
공수처라 체포 포기하고 철수 한다는 속보가 쏟아지네요.
하아.. 한숨과 울화통이 터졌지만...
독립운동이랑 비교하면 지금 상황은 100배 1000배 좋은거 아닌가... 독립투사분들이 존경스러우면서도 뭔가 지금 상황에 많은 위로가 되는 영화였습니다.
이런 시국인데도 300만? 찍은 이유를 알거 같았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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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금왕뱅킹
25.01.03 · 223.♡.8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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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innel
→ 송금왕뱅킹 작성자
25.01.03 · 124.♡.117.8
네 클라이막스가 앵글이 갑자기 위로 갔죠 ㅇㅇ.
생각해보면 그러네요.
악역이긴 하지만 누군가 죽는 장면인데 덤덤하고 차분하게 볼 수 있게 구성한거 같네요 -
Jjinnjune
25.01.03 · 118.♡.3.56
무겁고 정적인 영상이 더 아름답다고나 할까요?
좋은 영화관에서 좋은 영상/음향으로 보면 너무 좋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더할나위 없습니다. -
Rruinnel
→ jinnjune 작성자
25.01.03 · 124.♡.117.8
네 몇년만에 영화인데 잘 고른거 같아요.
만족 스럽게 보고 왔습니다. -
미미스테리알파
25.01.03 · 21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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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innel
→ 미스테리알파 작성자
25.01.03 · 124.♡.117.8
시국이 시국이라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친일파 청산 지금이라도 시급합니다 진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특히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찍은 장면은
중요한 순간임에도 덤덤 하고 차분하게
보여줘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