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너무 너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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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2025.01.03 20:59
2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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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만 해도

평온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적어도 조금은 행복이 있었어요.

가끔씩 뉴스보며 저 멧돼지 쇠킨 대체

언제 물러나는지 한숨만 쉬면서요.


느닷없이 밤늦게 계엄터지고

뒤늦게 드러나는 국가전복작전 속에

탄핵가결 되고

돌아가면서 개소리 시전과 방관, 뻔뻔함

오늘 그 절정을 치솟고 있습니다. 


내 일상 작은행복 

어떻게 보상받습니까

계엄 이전으로 돌아가긴 커녕

국민들은 지금 돌아가시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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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22.♡.91.60)
작성일 01.03 21:08
그러게요 오늘은 너무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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