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너무 너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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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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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만 해도
평온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적어도 조금은 행복이 있었어요.
가끔씩 뉴스보며 저 멧돼지 쇠킨 대체
언제 물러나는지 한숨만 쉬면서요.
느닷없이 밤늦게 계엄터지고
뒤늦게 드러나는 국가전복작전 속에
탄핵가결 되고
돌아가면서 개소리 시전과 방관, 뻔뻔함
오늘 그 절정을 치솟고 있습니다.
내 일상 작은행복
어떻게 보상받습니까
계엄 이전으로 돌아가긴 커녕
국민들은 지금 돌아가시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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