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잠 푹 자니 감기가 많이 호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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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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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퇴를 했는데..
돈가스 먹고 약 먹고 방 온도 24도로 하고 한 숨 자니..
코 한쪽이 딱딱한 갈색 콧물로 막힌 거 풀어내니 코는 뻥 뚫리고, 몸은 한결 개운합니다.
물론 다시 일어나 바깥 나다니 슬슬 되살아나려 들긴 하나 오늘도 푹 자고 약 챙기면 되겠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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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가고싶다님에게 답글
목감기가 아니라서 돈가스 먹어도 목이 아프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바다가고싶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