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기양양한 대통령 경호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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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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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공무 집행 방해 체포도 안하는 공수처 보고 의기양양 하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심이님의 댓글
무단침입 ㅋㅋㅋㅋㅋㅋㅋ
영장 발부 하고 오라고 했는데
안오면 쳐들어간다고 했는데요?
진짜 이럴거면 법 왜 있어요?
영장 발부 하고 오라고 했는데
안오면 쳐들어간다고 했는데요?
진짜 이럴거면 법 왜 있어요?
Icyflame님의 댓글
적반하장을 해도 저렇게 재수없고 뻔뻔하게 헛소리 지껄이는 꼴을 봐야하는게 참 어이없습니다.
SPQR님의 댓글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을 하려면
왜 법적 근거가 없는지
주장의 근거를 내놓아야죠
기자들도 파고 들어서 확인 해야 하구요.
그게 안되면 그저 우기기 지요..
왜 법적 근거가 없는지
주장의 근거를 내놓아야죠
기자들도 파고 들어서 확인 해야 하구요.
그게 안되면 그저 우기기 지요..
nice05님의 댓글
윤석열은 그 쌍욕과 조롱을 온몸으로 감수해가면서도 묵묵히-는 아니고 촐싹대며- 요직 요직 마다 독재주의자 유튜버급 인물들을 채워 넣은 덕을 톡톡히 보고 있군요.
저쪽의 인력은 이미 시스템화 된 단계이기 때문에 체포든 재판이든 뭐든, 역시나 국민모임 외엔 답이 없습니다.
저들은 총칼을 들고 여차하면 살처분할 기세로 전진하는데,
우린 저들이 그토록이나 우습게 여기는-환언하면 전혀 무효한 무기인- 법에 따라 심판하겠다고요?
민주주의자인 제가 봐도 웃음만 나는군요.
구조적으로 탄핵은 불가하며 만일 행하고 싶다면 수십만의 국민모임이 짧지 않은 동안 이어지는 방법으로만 가능하다는 말이, 탄핵 즈음엔 전쟁 유발 후 도일할 것이라는 말이 다 맞는 말이었구나 싶은 오늘입니다.
뭐 법률적인 심판이 결국엔 가능해질 것 같긴 하지만, 그건 저들의 총탄 대신 우리의 법률적 잣대 고르기 기간 동안 폭망한 경제로 인해 국민들의 경제적 목숨은 살처분 된 후의 얘기가 되겠죠.
국민 한명의 경제적 목숨이라도 더 구하려면,
내일의 국민모임을 정의구현의 무기로 삼는 것 외엔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젠 늦은 감이 꽤 크죠.
지난 주였다면, 경찰과 충돌이 있다 하더라도 다시금 계엄선포 하는 건 저들의 입장에서도 큰 부담이 됐겠지만, 내일이라면 그 부담이 꽤 경해졌죠. 내주는 더 가벼울 것이며 그 후주는 더 더 가벼워질 겁니다.
너 직무 정지, 너 탄핵 했을 때 그거 그대로 따르는 자라야 법률이 통하는 거지, 람보 같은 자가 근데 뭐? 내가 힘이 더 센데 라고 쪼개며 그 형 내리는 판자를 그 자리에서 살처분 하고 유유히 탈출해선 와신상담 끝에 관련 자 하나 하나 처리해나가는 케이스라면 법률은 무의미 하죠. 끌어내릴 수 있을 때 끌어내리는 게 최선인 거지.
HID 요원들이 오늘밤이라도 의원들 처리하고 나면 구심력 잃은 민심 앞에 총칼 세워가며 금의를 입고 복귀하는 건 불가한 일이 아닐 겁니다.
저쪽의 인력은 이미 시스템화 된 단계이기 때문에 체포든 재판이든 뭐든, 역시나 국민모임 외엔 답이 없습니다.
저들은 총칼을 들고 여차하면 살처분할 기세로 전진하는데,
우린 저들이 그토록이나 우습게 여기는-환언하면 전혀 무효한 무기인- 법에 따라 심판하겠다고요?
민주주의자인 제가 봐도 웃음만 나는군요.
구조적으로 탄핵은 불가하며 만일 행하고 싶다면 수십만의 국민모임이 짧지 않은 동안 이어지는 방법으로만 가능하다는 말이, 탄핵 즈음엔 전쟁 유발 후 도일할 것이라는 말이 다 맞는 말이었구나 싶은 오늘입니다.
뭐 법률적인 심판이 결국엔 가능해질 것 같긴 하지만, 그건 저들의 총탄 대신 우리의 법률적 잣대 고르기 기간 동안 폭망한 경제로 인해 국민들의 경제적 목숨은 살처분 된 후의 얘기가 되겠죠.
국민 한명의 경제적 목숨이라도 더 구하려면,
내일의 국민모임을 정의구현의 무기로 삼는 것 외엔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젠 늦은 감이 꽤 크죠.
지난 주였다면, 경찰과 충돌이 있다 하더라도 다시금 계엄선포 하는 건 저들의 입장에서도 큰 부담이 됐겠지만, 내일이라면 그 부담이 꽤 경해졌죠. 내주는 더 가벼울 것이며 그 후주는 더 더 가벼워질 겁니다.
너 직무 정지, 너 탄핵 했을 때 그거 그대로 따르는 자라야 법률이 통하는 거지, 람보 같은 자가 근데 뭐? 내가 힘이 더 센데 라고 쪼개며 그 형 내리는 판자를 그 자리에서 살처분 하고 유유히 탈출해선 와신상담 끝에 관련 자 하나 하나 처리해나가는 케이스라면 법률은 무의미 하죠. 끌어내릴 수 있을 때 끌어내리는 게 최선인 거지.
HID 요원들이 오늘밤이라도 의원들 처리하고 나면 구심력 잃은 민심 앞에 총칼 세워가며 금의를 입고 복귀하는 건 불가한 일이 아닐 겁니다.
귀차니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