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올해는 영화 '그녀 (her)'의 배경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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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2025.01.03 21:31
1,452 조회
2 추천

본문

https://youtu.be/NHA69lCd1ZM

이 영화가 벌써 12년 전이군요..ㅠㅠㅋ



댓글 18 / 1 페이지

유진앓이님의 댓글

작성자 유진앓이 (218.♡.235.61)
작성일 01.03 21:32
2025년은 She가 아니라 Shit이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1.03 21:35
@유진앓이님에게 답글 죄송해요.
개봉했을 때부터 자꾸 영화 제목을 헛갈려요 ㅋㅋㅋ
원제는 her이 맞습니다.

암튼...현 상황이 shit은 맞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유진앓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진앓이 (218.♡.235.61)
작성일 01.03 21:36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아...?
하물며 저 이 영화봤던ㅋㅋㅋㅋㅋ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1.03 21:38
@유진앓이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말이죠..ㅋㅋ
전 처음부터 자꾸 she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01.03 21:32
영화보다가 저도 삐졌었는데.....아..아닙니다.

꿀비님의 댓글

작성자 꿀비 (58.♡.93.39)
작성일 01.03 21:32
극중 이혼한 상대배우와 결혼해버린 조커성님ㅋㅋ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01.03 21:32
(속닥속닥) her…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1.03 21:35
@awful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자꾸 헛갈리네요 - ㅠ-ㅋ

공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오 (182.♡.176.114)
작성일 01.03 21:33
헐.. 고작 25년도 였다니... 영화볼때 느낌은 2500년 느낌이었는데...

지퍼님의 댓글

작성자 지퍼 (118.♡.15.158)
작성일 01.03 21:35
그래도 현실이 매우 가까워졌네요.

급시우님의 댓글

작성자 급시우 (118.♡.61.47)
작성일 01.03 21:36
영화관에서 푹 빠져서 재밌게 봤던...벌써 그렇게 지났군요 ㅜㅜ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4.♡.13.120)
작성일 01.03 21:37
헐...her..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211.♡.197.24)
작성일 01.03 21:37
국내 개봉명이 그녀니까 Her나 She나 그게 그거긴 하네여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1.03 21:38
@거미님에게 답글 그건 또 ...그렇네요 ㅋ

Lesli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01.03 22:09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이맛앙 하자면 'she'는 주어, 'her'는 목적어,
호아킨 피닉스는 극중 사만다를 주체가 아닌 목적으로 대했기 때문에 'she'가 아니라 'her'라는 해석이 있었죠 ㅎㅎ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121.♡.15.131)
작성일 01.03 22:10
심지어 저는 노팅힐의 주제가 she와 헷갈려 오늘 her를 봐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혹시나 싶어 블로그를 뒤척여보니 3년전에 노팅힐을 보고 감동해 작성한 감상평이 있네요.
왜 헷갈린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IT계열인지라?? 인공지능 애인 her는 오늘 꼭 보겠습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1.03 22:11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아..그래서 자꾸 she와 her을 잘못 말했던건가 싶네요..ㄷㄷㄷㄷ

영화는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121.♡.15.174)
작성일 어제 02:17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이제 막 다 보고 블로그에 감상평 올려봤네요.
https://pota.kr/843
결말이 좀 밍밍한게 불만이긴한데 AI연인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맘에 들었어요.
2회차에 대한 고민은 좀 하게 되네요^^
근데 2025년이 배경이라는게 어느 부분에서 나오던가요?
생각없이 보고나서 2025년이 무대라고 하신 말씀이 늦게 떠올라서 못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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