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집행시에는 차량도 같이 올라가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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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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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덜렁덜렁 올라가는거 보고
석열이 체포해서 양팔에 끼고 내려 올라나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그 길이 긴 모양이더라구요.
무력시위도 할겸 경특 장갑차량, 윤 태울 호송차량 동반해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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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앞쪽에 차량진입 차단 시설이 벌떡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차량진입이 안된거같은데 경호처라는 이름의 반란군들 제압하고 그 시설부터 무력화해야…
상위빌보더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사람만 먼저 올라가서 경호처 무력화하고 차량 올려보내는것도 괜찮구요..
말없는님의 댓글
경호처에 장갑차도 있으니 탱크 가지고 올라가야죠. 반란군놈들 대갈통을 부숴버리기엔 M48 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작가선님의 댓글
경찰특공대랑 같이 올라가서 육탄전하고 길정리되면 버스로 2차 선수들 들가서 2차관문에서 버스에서 내린 선수들이랑 같이 길정리하고 막판에 장갑차에서 공수처맨들이랑 윤가집구석 입구문따면서 방송국 카메라들 라이브로 돌고
꽁수처장이 영장집행할때 막판에 따악 차에서 내리는 꿈을 꿉니다. -_-
꽁수처장이 영장집행할때 막판에 따악 차에서 내리는 꿈을 꿉니다. -_-
상위빌보더님의 댓글의 댓글
@GreaTaeho님에게 답글
물질적으로 막는거 대비한 크레인이나 문개봉장치 등도 동반해야겠죠..
초록몽님의 댓글
오르막길 200미터 뛰어 올라가면 숨이 턱에 차서 토 나옵니다.
제가 산골 사는데 마을 뒤편 20미터 높이 야산(?)에 불 났을때 뛰어 올라가봐서 잘 압니다.
불끄러 뛰어 올라갔는데 정작 불길 앞에서 숨 헐떡이느라 완전 퍼졌습니다.
제가 산골 사는데 마을 뒤편 20미터 높이 야산(?)에 불 났을때 뛰어 올라가봐서 잘 압니다.
불끄러 뛰어 올라갔는데 정작 불길 앞에서 숨 헐떡이느라 완전 퍼졌습니다.
DdongleK님의 댓글
일단 막는놈들 잡아서 체포하기 시작하면 안달려 들겁니다 그때 막아놓은 차량들 치우면서 차량으로 밀고올라가야죠 장갑차량 앞세워서 올라가고 막는놈들은 바로 들어내서 체포 결박해서 뒤에 꿀려놔야죠 본보기로
StarMi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