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의원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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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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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최강 욱!! 하는 분께서 이렇게 단호하게 수괴 넌 반드시 잡아다 목을 비틀어주겠노라 하면 우리가 지쳐도 돼요 안돼요? 쏴리질러 워어ㅓㅓㅓㅓㅓ
blowtorch님의 댓글
"이번에 들어가면 평생 못 나오는거 너도 알잖아?
과연 네 주인이신 마눌님은 널 끝까지 지킬까?
어때, 나랑 내기 할래?"
최강욱 전 의원은 쥐어 패는군요. ㅋ
과연 네 주인이신 마눌님은 널 끝까지 지킬까?
어때, 나랑 내기 할래?"
최강욱 전 의원은 쥐어 패는군요. ㅋ
demon님의 댓글
고집세다는 최씨(저도 최씨)에다가 '강', 그리고 '욱'까지 겹치니 한없이 세보이는 분이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최강욱 의원도 검찰이 핀포인트 해서 잡아 죽인 케이스죠
왜냐, 검찰 개혁을 제일 앞장 서서 외친 분이었거든요
청와대 들어가서 검찰 개혁의 기치를 올렸다가 검찰에 의해 멸문지화 당한 조국 대표 처럼 말입니다
일단 검찰놈들의 눈 밖에 나면 누구든지 무조건 도륙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 알고 있으며
기필코 대한민국 최대의 범죄집단인 검찰을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다시한번 뻣속 깊이 다짐하게 됩니다
왜냐, 검찰 개혁을 제일 앞장 서서 외친 분이었거든요
청와대 들어가서 검찰 개혁의 기치를 올렸다가 검찰에 의해 멸문지화 당한 조국 대표 처럼 말입니다
일단 검찰놈들의 눈 밖에 나면 누구든지 무조건 도륙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 알고 있으며
기필코 대한민국 최대의 범죄집단인 검찰을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다시한번 뻣속 깊이 다짐하게 됩니다
콜로뉘님의 댓글의 댓글
@MMKIT님에게 답글
올해 9월까지인가 내년이던가 암튼 변호사 자격정지라서 안되신답니다
가로도사님의 댓글
캬~
풀파워를 쏟아부은 글이네요.
글로 거의 떡실신까지 보낼 분위기인데,
정작 윤돼지는 이해가 불가능할 겁니다.
풀파워를 쏟아부은 글이네요.
글로 거의 떡실신까지 보낼 분위기인데,
정작 윤돼지는 이해가 불가능할 겁니다.
dizzydrome님의 댓글
질 떨어지는 것들이 일제 간첩질을 하는 거죠. 수두룩 합니다. 죄다 잡아 참수해고 이번에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B612님의 댓글
하루 종일 무력감과 패배감에 너무 기분이가 안좋았는데, 형님 말씀에 조금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힘내면 되죠. 한번에 안되면, 두번 세번...다시 또 하면 됩니다.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프시케님의 댓글
제가 속이 후련하네요. 진짜 더럽고, 치사하고, 치졸하고, 뻔뻔하고, 찌질하고, 추잡한 놈입니다.
뚜부꼬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