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암수술을 무사히 마치신 슘봉 할아부지.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월 3일 PM 11:12 · 수정됨(01. 0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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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암 진단 받으신 아버지가 이른 오전부터 수술을 받으시러 들어가셨습니다.

낮 12시경, 수술 후 회복 중이라는 말씀과 함께 다행히 아버지께서 입원실로 돌아오셨습니다.


다행히 아버지의 수술은 잘 마무리 되었고, 향후 치료 방식에 따라서 잘 치료하시는 것만이 남았습니다.

(이 부분은 내일 서울 가서 다시 한 번 들어볼 참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풀떼기를 발견한 슈미













열심히도 뜯습니다.













이빨도 없지만, 슈미 입에서는 챱챱 소리가 열심히 납니다. ㅎㅎㅎ














슈미가 뜯고난 뒤엔, 대봉이도 한 번 뜯습니다.













털 때문에 슈미의 머리가 어떻게 뉘여있는 것인지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슈미 : 나 뒤집어져있다냥~~!













눈을 뜨고 있지만, 슈미는 꼭 자고있는것만 같습니다.













스크레쳐에 누운 슈미 간질이기


슈미 털이 너무 많이 뭉쳐있어서, 아쉬운대로 뭉친 부분을 조금 잘라주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쥐파먹힌 슈미 ㅎㅎㅎ










샤워 후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는 집사 옆에 다가와 누운 슈미













기지개를 피는 듯 하더니,













슈미 : 집사 내 털 돌려내라옹..!! 평소에 잘 빗어줬으면 될 일을 이렇게 쥐파먹냐옹..!!













슈미 : 캬옹-!!



슈미 말이 맞습니다.

평소에 좀 더 빗질을 잘 해줄걸... 어느 순간 몸 안쪽에 난 잔털들이 엉키고 섥히면서, 도저히 빗으로 빗어서는 해결이 되지 않는 수준이 되어버린게 못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착한 슈미는,













그런 집사가 긁어주니 좋답니다.













캣닢가루를 듬뿍 묻혀둔 슈미의 애착인형


슈미가 맛보고 뜯고나서는,













대봉이 차례입니다. ㅋㅋㅋㅋ 대봉이도 오랜만에 뒹굴뒹굴 합니다.













쥐파먹힌 우리에 슈미













슈미 : 그래도 뭔가 엉킨 털이 없으니 피부가 땡기는 곳이 없는거 가땨옹...!













슈미 : 집사 다음부턴 빗질 평소에 잘 해달라옹...!




명심하겠습니다.













일부러 패딩을 바닥에 널부러두었더니, 즉시 슈미가 올라갑니다.













슈미 : 집사, 이 폭신한걸 혼자 입고 다니고 있었냐옹..?













슈미 : 나도 컨디션 조금 더 끌어올리고 나서는, 내 패딩도 사달라옹...!! 다시 산책 나가고 싶댜옹..!





얼른 슈미가 다시 건강을 차리고는, 산책을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는 내일, 서울 친척 결혼식에 가서 축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일주일째목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인데... 이것 때문에 지난 월요일엔 병원 가서 수액도 맞고, 약도 꾸준히 먹고, 따뜻한 물도 계속 마시고, 3% 소금물로 매일 두어번씩 가글도 하고, 맥주도 안마시고(ㅋㅋ) 계속 적정 습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상태가 크게 호전이 되지 않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결혼식장에 가기 전, 아부지부터 뵙고,

무사히 축가를 마치고, 맥주를 한 잔 걸치고 대구로 내려오고 싶습니다.


무탈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오늘 닝겐들의 세상에선 희안한 일이 있었다고 전해들었땨옹... 중요한 점은, 조금 지지부진하게 진행 되더라도, 이번에 내란수괴와 공범들은 반드시 끝까지 잡아서 책임을 물려야 한다고 생각한댜옹.. 좋지 못한 선례는 절대 남기지 않도록, 우리 삼촌 고모 이모들이 모두 힘써주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

댓글 (31)

  • 백장미

    백장미 Lv.1

    25.01.03 · 182.♡.155.171

    슈미도 아버님도 모두 건강히 오래 함께하시길 빌어봅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백장미 작성자

    25.01.04 · 223.♡.181.2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743921616_zYiS7TCH_1dc07b80606a635a6610c4266882946d5f64ff6a.jpg]
    슈미 : 백장미 삼쵼~ 말씀 넘 감사하댜옹.. 우리 집사가 할부지와 내 건강을 위해 열심히 뛸 예정이댜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1.03 · 49.♡.218.16

    수술이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조리만 잘하시면 무난하게 쾌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슈미는 여전히 예쁘고 대봉이는 여전히 귀엽다옹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1.04 · 223.♡.181.2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743921616_E1CRhTY3_318a1f93dfac49cf8efb0927a18c18d92ebe4152.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내 귀여움을 알아봐주는 삼쵼 감사하댜옹..🐯❤️ 주말 잘 보내시라냥..😍
  • 호호바 Lv.1

    25.01.03 · 211.♡.20.19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슈미 하품과 기지개도 너무 귀엽고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호호바 작성자

    25.01.04 · 223.♡.181.2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743921616_kowPOxKs_734c930920a27c5b70a604b948eb382cc5c9f630.jpg]
    슈미 : 호호바 이모ㅡ! 말씀 감사하댜옹..🦁❤️ 따뜻한 제주에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란댜옹..😍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01.03 · 211.♡.97.27

    다~~ 잘될겁니다.
    슈미 너모 너모 이뽀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1.04 · 223.♡.212.4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745436716_c5mTlsJI_5f60d50821460fbfa64979a65b92289f4fde4727.jpg]
    슈미 : JessieChe 이모ㅡ! 내 미모 최고로 알아주시는 이모 덕에 기분 매우 됻타옹🦁❤️ 감사하댜옹 😍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1.03 · 58.♡.94.201

    에구 슘봉할아버지 수술 무사히 마치셨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에요.
    그런데 노래도 잘하시나 봅니다?
    내일 밝은 얼굴로 아버님 뵈시고 축가도 잘 부르시고 기분 좋게 대구 내려가시길요^^
    슈마 낯빛이 좋아졌어요. 곧 산책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1.04 · 223.♡.212.4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745436716_QCWn4l3i_6c8581ca1c73deb215797387587c59cd550770ac.jpg]
    슈미 : 이루리라 이모ㅡ! 할부지 많이 괜찮아지신듯 해서 우리도 마음 놓인댜옹..🦁❤️ 산책할 수 있을 때 까지 나도 컨디션 관리 잘하겠땨옹..😍

    노래는.. 그냥 부르기 좋아하는 수준입니다. 😝 그나마도 요즘은 많이 부르질 않아서, 실력도 점점 퇴화되는 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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