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이름이 오동운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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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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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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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백당님의 댓글
한동훈하고 연수원 동기입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한나라당 엄청 후원했고, 20대 딸에게 개발 예정지를 매도해서... 명백한
법꾸라지 판사입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한나라당 엄청 후원했고, 20대 딸에게 개발 예정지를 매도해서... 명백한
법꾸라지 판사입니다.
작가선님의 댓글
꽁수처장은 판사ㅡ변호사 하며 잔잔한 호수처럼 살아온 사람이고.
딱히 아무것도 안해서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같아서.
사실상 가장 부적격한 타입이라고 봅니다.
딱히 아무것도 안해서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같아서.
사실상 가장 부적격한 타입이라고 봅니다.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작가선님에게 답글
잔잔한 호수처럼 살며 20대 딸에게 개발예정지를 매도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작가선님의 댓글의 댓글
@취백당님에게 답글
정의감이나 소명의식 측면에서 그냥그냥 잔잔하게 그렇게 살아온거 같다는 뜻입니다.
청렴.정의 와는 무관하게요
청렴.정의 와는 무관하게요
youngs님의 댓글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youngs님에게 답글
왜구들은 정말 알뜰하네요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나경원급이군요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나경원급이군요
Chemchem93님의 댓글
웃프지만 저쪽 인재풀에서 저 정도는 흠결이 아니죠..
오동운이 안되었으면 현재 방통위 대행 김태규가 공수처장 되었을껍니다..
김태규가 어떤자인지는 다들 아실꺼구요..
어차피 공수처는 특검가면 버려질 카드니 답답해도 써먹을때까진 쓰고 버려야죠..
오동운이 안되었으면 현재 방통위 대행 김태규가 공수처장 되었을껍니다..
김태규가 어떤자인지는 다들 아실꺼구요..
어차피 공수처는 특검가면 버려질 카드니 답답해도 써먹을때까진 쓰고 버려야죠..
StarMi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