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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려주세요 223.♡.212.250
작성일 2025.01.03 23:45
3,018 조회
12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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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킹 받네요. 




댓글 14 / 1 페이지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01.03 23:46
저도 똑같네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01.03 23:47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01.03 23:47
굥수첩…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3 23:49
아오...공손처 (욕...심한욕...아주심한욕...더심한욕)

열정필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정필요 (39.♡.81.71)
작성일 01.03 23:50
점심먹고 업무 잠깐 보다가 이제 잡혔나하고 찾아보다가 그냥 나왔다는 소리에 혼자 쌍욕하고 그 후로 마음이 진정이 안 됩니다. 진짜 너무 열받아요 ㅡㅡ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01.03 23:51



빡침으로 잠못드는 밤입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1.03 23:52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20.♡.99.52)
작성일 01.03 23:52
다 같은 마음이지 않겠습니까.. 후..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59.♡.170.51)
작성일 01.03 23:53
휴..똑같네요

드니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니로 (211.♡.202.242)
작성일 01.04 00:04


내란수괴 당선 됐을 때 저장한건데 ㅠㅠㅠㅠ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1.04 00:21
초저녁 몸져누었다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ㅜㅜ

나도그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도그래 (58.♡.214.177)
작성일 01.04 00:47
저두요 ㅜ ㅜ

비오는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오는날 (211.♡.119.133)
작성일 01.04 01:14
저두 그래요 순간순간 빡침이.. ㅠㅜ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01.0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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