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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현직 한남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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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린A 106.♡.194.186
2025.01.04 00:00
6,109
40
275


석열아 춥다.

이제 그만 나와라~~~!!!


댓글 40 / 1 페이지
no_profile 아키하 (141.♡.86.140)
어제 00:01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별나라왕자 (182.♡.97.203)
어제 00:02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노마드5 (220.♡.235.8)
어제 00:02
추운데 다들 고생이네요.ㅜㅜ
유트브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은 광화문으로 가야죠!
no_profile 생은다른곳에 (116.♡.12.216)
어제 00:02
추운데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__)
no_profile 므냐넌 (106.♡.194.134)
어제 00:02
고생많으셔요 ㅠㅠ 내일은 참석하려고합니다.
no_profile WolfsRain (124.♡.67.204)
어제 00:02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no_profile 마늘빵 (106.♡.128.30)
어제 00:03
추운데 고생 너무 많으십니다
no_profile 펀치드렁크 (211.♡.142.130)
어제 00:03
추운 날 고생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함께하겠습니다!
no_profile 입문자 (14.♡.188.135)
어제 00:05
추운 날에 고생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
heavyrain3637 (221.♡.166.119)
어제 00:05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수오재 (120.♡.65.195)
어제 00:06
고생 많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no_profile queensryche (117.♡.28.13)
어제 00:07
팡션 (122.♡.34.29)
어제 00:09
감사합니다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CloudhillAve (14.♡.204.150)
어제 00:10
추운날 고생많으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211.♡.227.12)
어제 00:11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장선 (112.♡.224.102)
어제 00:12
어후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ㅠ_ㅠ
ghostonline (119.♡.88.182)
어제 00:12
이 추운데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반질반질 (58.♡.148.43)
어제 00:14
고생이 많으십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래비티 (220.♡.99.52)
어제 00:15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바가지단단 (175.♡.121.104)
어제 00:18
먼저 들어왔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no_profile 조니케이 (180.♡.34.46)
어제 00:19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어제 00:22
이추위에 방한용품이라도 넉넉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ㅠ
세계를건너 (222.♡.0.29)
어제 00:25
고생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프스코티 (112.♡.93.74)
어제 00:33
감사합니다.
no_profile 별나비 (223.♡.29.24)
어제 00:39
고생 많으십니다
쉘던 (211.♡.12.187)
어제 00:40
정말 감사드립니다.
no_profile 민윤아빠 (116.♡.237.141)
어제 00:49
고맙습니다.
삼뚜기 (124.♡.83.18)
어제 00:51
고생하십니다. 수괴 하나 때문에
eject (211.♡.199.112)
어제 01:02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체온관리 잘해 주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no_profile 비오는날 (211.♡.119.133)
어제 01:08
너무 감사합니다.
no_profile BearCAT (118.♡.91.179)
어제 02:06
감사합니다. 곧 함께 하겠습니다 ㅠ
no_profile LuBu72 (118.♡.174.160)
어제 03:13
고생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newko (101.♡.236.71)
어제 04:32
고맙습니다.
밤양갱 (211.♡.252.179)
어제 04:54
감사합니다.
초보아찌 (118.♡.83.59)
어제 07:08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no_profile 손에손잡고 (122.♡.61.130)
어제 09:03
정말 다들 감사드립니다!
no_profile 대한독립만세 (175.♡.173.113)
어제 10:17
고생 많으십니다ㅠ
bellepoque (112.♡.115.89)
어제 17:59
감사합니다 ㅠ
no_profile 까망가을 (220.♡.183.12)
어제 19:40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마놀린A (211.♡.34.132)
어제 20:08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릿수라도 채우자는 생각으로 참석했을 뿐입니다.
우리 앙님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실텐데 동지분들께 칭찬 들으니 좋습니다. ㅎㅎ
저는 집이 지방이어서 철야농성 마치고 오후 5시쯤 빠졌습니다.
엄청난 수의 시민들이 참여해서 매우 기뻤습니다.
집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추운 것만 빼면 힘도 안듭니다.
윤석열은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해 뜨는 한남동입니다.


따뜻하게 쉴 곳과 화장실을 제공해주신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