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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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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여가부 폐지 타령해서 여가부 폐지 하나 못한 무능함에 펨코 하는 젊은 하수구 2찍도 두창거리던데요뭐. 누가 칼들고 무능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지독하리만치 멍청한 것들만 모여있으니 지지율이 계속 자연소멸 수순이었고, 내각제라도 해보려 하지만 개헌선은 커녕 개헌 저지선이나마 지켰단거 외엔 아무 쓸모가 없고, 답없으니 외국과 내통해서 내란으로 말단 관리직이나 지켜내보자 한거같네요.
AKANAD님의 댓글
지금까지는 기우였는데 이젠 진짜 무서워 해야죠. 그냥 안+못 넘어가는 수준까지 지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에스컬레이트 시켜놨어요.
국밥청년님의 댓글
윤석열이는 대선 나올 때부터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5년 짜리가 겁어 없네 그런 소리를 했죠.
그러니 5년 짜리가 겁어 없네 그런 소리를 했죠.
크리안님의 댓글
희틀러나 스탈린이나 무솔리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