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깨서 뉴스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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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iago 119.♡.172.23
작성일 2025.01.04 02:54
1,885 조회
4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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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 때문에… 다들 고생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04 03:04
십여일을 아침에 잠 들곤 했는데..오늘은 허탈해서 그냥 잘래요..
주무세요..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175.♡.107.29)
작성일 01.04 03:41
저두네요..

오늘을산다님의 댓글

작성자 오늘을산다 (199.♡.58.197)
작성일 01.04 03:42
무력감으로 잠도 잘 안옵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23.♡.84.192)
작성일 01.04 04:01
갑자기 이 시구가 떠올랐습니다.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이렇듯 간절한 마음들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니, 이제 곧 빛나는 아침을 맞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함께 힘내 보아요!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63)
작성일 01.04 04:27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01.04 07:20
저두요.
4시반에 일어나서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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