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깨서 뉴스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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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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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 때문에… 다들 고생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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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초록님의 댓글
갑자기 이 시구가 떠올랐습니다.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이렇듯 간절한 마음들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니, 이제 곧 빛나는 아침을 맞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함께 힘내 보아요!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이렇듯 간절한 마음들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니, 이제 곧 빛나는 아침을 맞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함께 힘내 보아요!
jayson님의 댓글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