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내란수괴 윤석렬 즉각체포 철야집회 생방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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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5.01.04 01:58
2,177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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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눈이 많을수록 견찰/비서실의 불법/은폐, 시민에 대한 불법연행/폭행/촬영방해 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향후 다른 사안/집회에도 참고할 만한 채널들인 것 같습니다.
* 이 글에 없는 생방송 채널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해당 채널들 구독+좋아요 부탁합니다.  알고리즘이 향상되고 여러모로 좋겠죠~

* 생방송이 중단/다시보기 될 경우,  해당 채널이름 클릭해서 새로운 생방송이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 지연/버퍼링으로 이전 시간대가 재생되면, 시간 막대를 오른쪽 끝까지 이동시키면 됩니다.
* 공중파/대형 방송사/통신사는 스튜디오나 다른 주제로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휘수님의 댓글

작성자 휘수 (129.♡.255.243)
작성일 01.04 02:30
감사합니다!

breakou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kout (14.♡.9.78)
작성일 01.04 02:58
일단 따뜻한 방구석에서 이런 글 쓰는 것 죄송합니다.

여성들의 활발한 정치참여와 집회참여는 정말 격하게 환영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세대 다양한 사상의 포용을 위한 발언은 얼마든지 환영하지만 오늘밤 페미니즘으로 연달아 이어지는 시민발언이 걱정되는건 어쩔수없네요.
애시당초 젊은 남성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자체도 문제지만 이로 인한 남녀구도 갈등이 더 커질까 우려스럽습니다.
제발 우려로 그치면 좋겠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조금은 걱정되어 쓰는글입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112.♡.19.37)
작성일 01.04 06:45
@breakout님에게 답글 그냥 페미니즘이 2030 여성들의 의식구조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2030 여성들이 페미니즘 이야기를 “덜”하면 남녀구도 갈등이 줄어드나요? 그건 입막음이죠.

이젠 2030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을 빼낼수도 없고, 페미니즘 없이 그들을 규정할수도 없습니다. 받아들이면 편합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114.♡.5.48)
작성일 01.04 06:32
추운 새벽을 버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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