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그냥 악한게 아니라 매우 간사하면서 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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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총장 후보자 시절에 가장 검찰 개혁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취했다고 하죠.
계엄 이후에 사과한다면서 법적 정치적 책임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거짓말이 최소 수만개는 될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거의 모든 말이 거짓말인데 아주 일관성이 있게 윤석열의 정체성으로 나타납니다.
왜 사람이 이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타고난 기질로 맞을 짓을 했는데 부모가 잘 타일러서 본인이 납득하는 식의
훈육이 이뤄진게 아니라 고무호수로 때리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다뤄진 것이 지금의 윤석열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오죽하면 다 큰 아들을 고무호수로 때렸겠냐. 결국 저 기질을 다루기가 엄청나게 힘들었다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성장기 윤석열은 잘못하면 강력한 체벌이 이뤄졌고 체벌이 무서운 나머지 상황에 따라 말을 계속 바꾸는
거짓말이 몸에 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세면 거짓말로 넘어가고 정면에서 못하니 뒤에서 자빠뜨리는 것에 골몰합니다.
자존감이 매우 낮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것에 자존심이 상하고 상대방에 위해를 가는 방식으로 굴북시키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을 못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타협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거짓말로 넘어가거나 회피나
힘으로 굴복시키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관저에서 안나오는 것도 겁쟁이 심리입니다. 나오는 것이 무서운겁니다.
겁쟁이는 무서울 때 숨다가 무서운 대상이 안보이면 큰 소리치죠.
전두환이 악마 그 자체였다면 윤석열은 매우 간사한 악마입니다.
결론 :
* 윤석열은 겁이 매우 많고 어릴 적 학습으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항상 거짓말을 한다.
* 자존감이 낮아 스트레스가 매우 높고 상대방을 힘으로 누를 생각 밖에 없다 (다른 옵션은 생각 못함)
* 이러한 자가 대통령이 되었고 내란을 일으켜서 자신을 증명했으므로 사회에서 영구적 격리가 답이다.
뎅뎅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