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이대환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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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소희 175.♡.17.194
작성일 2025.01.04 10:58
6,7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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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테드홍님의 댓글

작성자 테드홍 (210.♡.83.95)
작성일 01.04 11:01
공수처는 다 갈아 엎어야 합니다.
다시 제대로 된 기관을 만들어야해요

으짜쓰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으짜쓰까 (59.♡.197.90)
작성일 01.04 11:03
상상으로..
공수처가 워낙 무능하고 쓸모없는 곳이니 없애야한다로 이유를 만들기 위해 등신짓을 하는건가 .. 라는 뻘 생각도 해봅니다.

견디어낸아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견디어낸아침 (114.♡.145.136)
작성일 01.04 11:22
@으짜쓰까님에게 답글 저도 이생각 했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52.230)
작성일 01.04 12:09
@으짜쓰까님에게 답글 심지어 경호처장 현행범 체포를 막았답니다..

https://damoang.net/free/2741544

김재귀님의 댓글

작성자 김재귀 (123.♡.204.82)
작성일 01.04 11:05
아이고 두야

쿨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쿨스님 (218.♡.108.251)
작성일 01.04 11:05
네.. 내란 정리할 때 함께 정리해야할 X이네요.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01.04 11:07
공수처를 외국인을 임명해야 할까요 안썩은데가 없네요

올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올긋 (218.♡.64.130)
작성일 01.04 11:07
공수처에 윤에게 명절 선물 받는 자 있다 하더니..누구인지 알고 싶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9.♡.207.94)
작성일 01.04 11:11
애초에 윤석열 따까리를 담당으로 보낸거부터가 짜고친 고스톱이란 의미겠군요. 이야 공수처 꼴 잘 돌아간다.

흐미님의 댓글

작성자 흐미 (121.♡.133.119)
작성일 01.04 11:12
진짜 저 카르텔 너무 짜증나 미치겠네요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1.04 11:22
내부적으로 이미 모를 수가 없죠
그런데도 책임자로 저 자를 올려보냈다? 어휴..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01.04 11:28
윤상현을 저기 들여보내준 것도 이상함 지가 몬데 영장집행하는데 가서 저러고 있음? 그냥 잡아서 빼내버려도 됐을텐데

이대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대길 (58.♡.86.101)
작성일 01.04 11:33
이 놈이 윤거니에게 한우선물세트 바치던 그자라죠?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01.04 11:37
한통속이었네 한통속이었걸 가르는 한바탕 쑈하고 마감했네요. 다 걸러내야 합니다

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01.04 11:39
무조건 특검으로 가야됩니다.

국무위원을 모두 탄핵시켜 없애더라도, 특검으로 해야합니다.

삼뚜기님의 댓글

작성자 삼뚜기 (124.♡.83.18)
작성일 01.04 11:39
최강욱 전의원이 말한게 저거 군요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1.04 11:40

PhotoCra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hotoCraft (110.♡.240.213)
작성일 01.04 11:49
@누룽지닭죽님에게 답글 이게 저놈 얘기였군요. 그러니까 그 난리통에서도 한가롭게 개 산책이나 시키고 있었던 거고... 저것들은 정말 국민들을 개만도 못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18.♡.91.166)
작성일 01.04 11:46
와 ㅋㅋㅋ 그 나이 그 지위에 윗대가리 이삿짐을 나른다고요? ㅋㅋㅋ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 간신배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01.04 11:50
저 언덕을 넘으면 뭔가 다른 세상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엥? 눈앞에 또 다른 언덕이 보일 뿐...
하지만 산이 등반객을 탓하지 않듯 등반객은 그저 산을 오를 뿐입니다.
오르다 보면 언젠가 꼭대기에 다다르겠죠.

반마리님의 댓글

작성자 반마리 (39.♡.46.173)
작성일 01.04 11:54
와.. 대박 xxx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1.04 12:08
또 하나 처 내야 할 내란 부역자 확인 했네요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01.04 12:18
아 진짜 쑈였군요
앞으로도 쑈만 하겠네요

앱솔님의 댓글

작성자 앱솔 (211.♡.230.61)
작성일 01.04 12:51
약속대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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