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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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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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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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끄럽네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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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님의 댓글
조선중앙통신은 3일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라는 제목의
김 부부장 담화를 보도했다.
김 부부장은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보다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국방력을 최대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특하고 교활하게” 북한의 국방력 발전을 제약시켰다며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라고 했다.
ㅋㅋㅋ
김 부부장 담화를 보도했다.
김 부부장은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보다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국방력을 최대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특하고 교활하게” 북한의 국방력 발전을 제약시켰다며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라고 했다.
ㅋㅋㅋ
체리피커님의 댓글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3500298
세계일보 전문입니다.
대충 요약해보면 윤석열 덕분에 북한의 군사력 강화를 잘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네요.
세계일보 전문입니다.
대충 요약해보면 윤석열 덕분에 북한의 군사력 강화를 잘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네요.
kissing님의 댓글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라고 했다. 결국 북한한테는 나이스한 기회라는 의미네요. 누가 종북인가? ㅋㅋㅋ
aeronova님의 댓글
진짜 윤돼지 때문에 북한은 러시아와 혈맹이 되고 우크라이나 파병도 하고.. 군사적으로 이룬게 많네요.
딥초코라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