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비싼 kfc를 먹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4 14:31
본문
댓글 21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우린 또 달려주쥬..시속41킬로로요..!! 바라바라바라밤..!!
lache님의 댓글
요즘은 대부분 본인이 익숙한 길에서 딱지 끊는 경우가 많아요. 모르는데는 네비 키고 가니까 단속지점에선 미리 경고를 해주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lache님에게 답글
맞는거 같아요 모르는 길에서 끊긴 적이 없눈거 같아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저두 경고음 띠링띠링 소리 들으면서도 정신줄 놓고 아차 싶을 때가 있습니다. 딱지는 안 날아왔습니다만 ㅠㅜ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전 아차싶음 3-4일 있다 교통24 앱에서 확인해요 ㅋㅋ 매번 아슬아슬 넘어가는
거 같습니다. 조심해야쥬
거 같습니다. 조심해야쥬
프리텐더님의 댓글
이의신청해 보세요.
노인보호구역에서 그랬는데 노환이라 실수한 것 같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노인이 노환이라 노인보호구역에서는 우대를 해달라고.
노인보호구역에서 그랬는데 노환이라 실수한 것 같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노인이 노환이라 노인보호구역에서는 우대를 해달라고.
biogon님의 댓글
종종 다니던 길이라 네비 끄고 다니다가 속도 위반 고지서 받은 적 있습니다. 거기가 어린이 보호 구역이 되면서 30킬로 제한 도로로 바뀐지 몰랐던 거죠. 과태료도 따블이었습니다 ㅠㅜ
kissing님의 댓글
요즘 단속기가 계속 추가되는거 같더라구요. 국민 상대로 삥뜯기 가장 쉬운 방법이니 ㅠㅜ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법은 지키는게 맞는데..저 쓰레기도 안 지키는 법 따위..라고 하기엔 서민들은 법 잘 지켜야쥬..ㅂㄷㅂㄷ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그쥬?? 저 개색 아니 냥ㄴ 절묘하게 미소를..아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