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ㄹㅇ 마지막으로 글삭제하면서 찹찹함

Lv.1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2024년 4월 15일 PM 10:28 · 수정됨(04. 16. 00:13)

조회 1,056 공감 0

싸이퍼따위의 개인 사이트에 대한 연민이 아닙니다.

돌리고있는 봇 예상시간이 줄면서 글 하나하나 사라지는게 찹찹합니다.

 

이슈가 있으면 있던대로 

회원님들과 들고 일어나기도 하고

함께 주모도 부르고 즐거웠고

소중한 생명들이 하늘로 떠날때 같이 슬프기도 했죠.

 

십수년이 훌쩍 넘기면서 수천개의 글과 수만개의 댓글을 지우면서 참...

살면서 이렇게 많은 흔적을 남긴 커뮤니터가 없는데 그 시간이 아쉽네요.

 

 

댓글 (22)

  • taeho

    taeho Lv.1

    24.04.15 · 125.♡.122.223

    저도 얼마 안되지만 쓴 글 모두 삭제하고 이사왔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일상으로의초대 Lv.1 → taeho 작성자

    24.04.15 · 221.♡.130.190

    임시피난처부터 둥지 틀긴시작했지만 워낙 많은 글과 댓글 들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고민했거든요.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봇으로 자동삭제하는데 며칠째 돌리는 중입니다.
    그 엄청난 양의 글들이 시간시간마다 세월과 함께 했던 흔적인데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emo:onion-018.gif:50}
  • 흔적의의미

    흔적의의미 Lv.1

    24.04.15 · 243.♡.202.228

    우리의 마음 속에는 영원할 것입니다{emo:onion-058.gif:50}
  • 일상으로의초대 Lv.1 → 흔적의의미 작성자

    24.04.15 · 221.♡.130.190

    어짜피 대부분 같이 있던 곳에서 함께 온 다모앙이기에 그래도 맘이 편합니다. {emo:onion-021.gif:50}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4.04.15 · 106.♡.131.71

    저는 하나하나 지우고 있는데
    귀찮아서 저도 프로그램 돌려야겠어요
  • 일상으로의초대 Lv.1 → 안녕클리앙 작성자

    24.04.15 · 221.♡.130.190

    허이쿠...하나씩이요? 얼마 안되면 뭐 시간날때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언감생신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하나 보고 싶었기도 했어요. {emo:onion-061.gif:50}
  • gar201

    gar201 Lv.1

    24.04.15 · 222.♡.92.129

    살면서 가장 많은 흔적을 남긴사이트.. 맞네요.
    /Vollago
  • 일상으로의초대 Lv.1 → gar201 작성자

    24.04.15 · 221.♡.130.190

    가입이전에도 이후에도 가입했던 커뮤야 있었지만 이렇게 쏟아내면서 활동했던건 유일했거든요.
    물론 그게 다 회윈님들이 있으셨기에 가능했던거라서 흔적을 지우고 떠나려니 찹찹하긴해요.
  • 무명

    무명 Lv.1

    24.04.15 · 175.♡.223.49

    고생하셨습니다.{emo:onion-058.gif:50}
  • 일상으로의초대 Lv.1 → 무명 작성자

    24.04.15 · 221.♡.130.190

    고생도 고생이지만 참 ~프네요. {emo:onion-003.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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