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미국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면 느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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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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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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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좋은 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를 썰어도 고짓집가서 바로 구워먹는 소고기 맛을 따를수가 없더라고요
카드캡터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불판구이도 좋은 요리법이죠 특히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마블링 좋은 소고기에는 말이에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문화적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런 스테이크엔 술, 즉 와인을 곁들인다 합니다.
산미가 있는 와인이 우리로 치면 김치나 절임무 역활을 한다죠??ㅎ
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아니 왜 스테이크인데 술을 같이 끼워 팔지하고
종업원은 아니 왜 와인이랑 먹어야 술술 넘어갈텐데??? 하는 상황인겁니다.ㅋ
저런 스테이크엔 술, 즉 와인을 곁들인다 합니다.
산미가 있는 와인이 우리로 치면 김치나 절임무 역활을 한다죠??ㅎ
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아니 왜 스테이크인데 술을 같이 끼워 팔지하고
종업원은 아니 왜 와인이랑 먹어야 술술 넘어갈텐데??? 하는 상황인겁니다.ㅋ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뜬금생각나는게 야구모자쓰면 벗으라고 하고 드레스코드가 있나보더라구요... 5곳정도에서 모자벗으라고 들었었어요 ㅎㅎ
concept님의 댓글
스테이크 소스, old-fashioned 라고 하나요. 그것이 아주 새콤하던데요.
뭉코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