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구속영장 청구는 공 넘기기 놀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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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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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2차 시도, 체포영장 재청구, 사전구속영장 청구 등 선택지를 놓고 고심한다 합니다.
잔머리는 좋아서 경우의 수 열거는 잘 하지요.
그러나, 이제 와서 법원에 뭘 청구한다는 것은 공 넘기기, 책임전가, 시간끌기입니다.
30시간 넘게 고심하여 내 준 체포영장을 공손하게 예의차리다 날려버리고 법원에 뭘 또 청구하는 잔머리가 너무 괘씸합니다.
내가 담당 판사라면 공수처에 뭘 다시는 주지 않습니다.
공수처는 최선을 보여주고 다른 방안을 찾든가 아님 지금 자폭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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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판사가 영장 안내어주면, 또 그 핑계 대려고 저렇게 머리굴리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기도 그냥 검찰과 함께 해체가 답인것 같아요.
저기도 그냥 검찰과 함께 해체가 답인것 같아요.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