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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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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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경주님의 댓글
반면 여전히 애도글과 함께 '공구'를 이어가는 이도 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추모글을 남긴 이후, 가족들과 함께 찍은 영상들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판매하는 제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