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는 반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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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키맨 112.♡.119.111
작성일 2025.01.04 20:11
3,381 조회
49 추천

본문



틀린 거랑 다른 거랑 구분도 못해서 

뭔가 서로 대등한 입장처럼 보도하는게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고 밖에 안듭니다.


2025년 발달될 만큼 발달된 인터넷을 통해..

지금과 같은 현재 상황을 보려면 그냥 CCTV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일반적인 사실들은 인터넷 SNS를 통해서도 충분히 확인해도 됩니다.


이처럼 무엇이 틀렸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널리즘적인 부분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항상 날로만 먹을려는 기레기들 !!

제발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언론사에 직접 지원하는 언론기금은 더 이상 세금 낭비하지 말고..

그냥 소비자에게 직접 지역문화상품권 형식으로 지급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레기들에게...















캬악 퇫!

댓글 11 / 1 페이지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1.04 20:12
조선일보에 못들어가서 들어간 회사니깐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4 20:13
어디 안갑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1.04 20:15
기레기답게 2찍이구나 하면 다 맞습니다.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01.04 20:18
경향이 요즘은 ㅈㅅ만큼 악질 같은 느낌이랄까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01.04 20:18
에휴 사실만 쓰는게 기자인가요?
진실을 알려줘야지.
강도랑  경찰이 살랑이 하면 똑같이 보도 할 놈들이네요.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키맨 (112.♡.119.111)
작성일 01.04 20:20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정말 공감합니다.

"진실"을 알리는게 기자인데..
사실만 전하고 땡인 기레기들..

그 점이 차이점인듯 합니다.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1.04 20:21
부먹, 찍먹 처럼 양쪽의 이야기를 다 균등하게 들어봐야하는 사안도 있습니다.

반면, 인권같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안도 있지요.

12.3 내란은 후자입니다.
이론의 여지가 없고, 없어야해요.

그리고 그건, 그걸 다루고 알리는 소위 언론역시 예외일수 없습니다.

근데 저 개만도 못한 것들은, 이 내란조차도 마치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한다는듯 ㅈㄹ하고 있습니다.
이건 펜으로 내란에 동조하는것과 다름아니에요.

진짜 이 나라 기레기들은, 산채로 껍질을 벗겨서 광화문에 내걸어야해요.
그래야 나라가 삽니다. ㅡㅡ+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222.♡.115.45)
작성일 01.04 20:22
저는 vs놀이기사야 말로 가장 저질스런, 언론사의 책임을 무참히 버리는 기사라고 봅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118.♡.251.245)
작성일 01.04 20:27
경향신문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고 있습니다.

굴튀김이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굴튀김이군 (221.♡.28.81)
작성일 01.04 20:42
예전에는 경향 한겨레 보는 게 자랑스러웠는데, 이젠 계란판도 못만들 쓰레기, 혐오스로운 자원낭비로만 보입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124.♡.226.165)
작성일 01.04 20:56
정신 차리고 말고 할 게 없는 게, 맨정신에 쓴 기사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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