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반 교대해주러 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flyingJ 106.♡.1.162
작성일 2025.01.04 21:07
1,390 조회
115 추천

본문


어휴 앉을 자리 없이 다들 열정적이네요!

성당앞에 김밥이랑 핫팩 나눠 주시는분들 계시길래 깔창핫팩 지원하고 소심하게 도망 왔습니다 ㅎㅎ

혼자와서 아직 뻘쭘한데, 최대한 버텨볼께용!

댓글 16 / 1 페이지

유비현덕님의 댓글

작성자 유비현덕 (116.♡.103.4)
작성일 01.04 21:08
감사합니다ㅠ

노마드5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5 (118.♡.7.203)
작성일 01.04 21:08
수고하세요. 저는 이제 들어갑니다. 충전하고
다시  와야죠.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1.05 00:30
@노마드5님에게 답글

댕냥댕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댕냥댕냥 (114.♡.205.131)
작성일 01.04 21:09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01.04 21:09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17.♡.1.185)
작성일 01.04 21:13
저도 집에 먼저 갑니다 ㅜ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1.04 21:13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작성자 911카브리올레 (168.♡.249.81)
작성일 01.04 21:16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Divertimen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vertimento (221.♡.163.70)
작성일 01.04 21:20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01.04 21:21
감사합니다!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야옹미야옹 (39.♡.12.183)
작성일 01.04 21:23
고맙습니다. 아이들때문에 더 있지 못하고 들어왔는데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이네요. 저 있을 때보다 더 늘어나 다행입니다. 그런데 앞쪽으로 빈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 자리 메우시느라 앞에분들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1.05 00:31
@미야옹미야옹님에게 답글

민크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크리 (221.♡.184.7)
작성일 01.04 21:38

야봉이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봉이네 (223.♡.150.91)
작성일 01.04 21:38
저도 이제 철수하네요. 다녀오기전에 마음이 참 답답했는데 다녀오고나니 기운이 납니다!!잘부탁드려요!!^^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1.05 00:31
@야봉이네님에게 답글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1.05 00:3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