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반 교대해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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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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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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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아이들때문에 더 있지 못하고 들어왔는데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이네요. 저 있을 때보다 더 늘어나 다행입니다. 그런데 앞쪽으로 빈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 자리 메우시느라 앞에분들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야봉이네님의 댓글
저도 이제 철수하네요. 다녀오기전에 마음이 참 답답했는데 다녀오고나니 기운이 납니다!!잘부탁드려요!!^^
유비현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