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whocares님의 댓글
공수처가 200명 때문에 쫄아서 내려왔는데, 내려와 보니 분노한 시민들에게도 쫄았을 것 같습니다. 시도하긴 할 것 같아요.
Retics님의 댓글의 댓글
@JOYLand님에게 답글
아까 어떤 분 글에서 ‘공손처’라고 하시더라구요.
소심이님의 댓글
만약에 새벽에 경찰특공대 앞세워 들어갔는데 없으면 대통령 관저 접수하고 쫓는 거죠. 도망자꼴의 대통령이면 극우들도 눈을 감을듯 합니다.
Selfca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