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그 (223.♡.73.30)
2025년 1월 4일 PM 10:08 · 수정됨(01. 05. 00:24)
이제 늙긴 한 듯합니다. 은근히.피곤하네요..ㅜㅜ
노세한 놈을 이끌고 배달음식 (김밥.샌드위치.팥죽.햄버거 등) 과 핫팩. 생수. 생리대. 휴지. 담요를 한남오거리쪽에서 수도원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전달하고 들어갑니다.
어린 여학생분들이 대부분 자봉하고 계셔서 조금 도와드리고 가서 왠지 미안하네요.
음식 나눠주시던 분들과 줄 안내하는 분들은 어제부터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하고 계시다고 이야기들으니 이또한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다음에 음식 드시면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샌드위치 얻어먹고 갑니다. 기부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깨여있는 여학생분들보니 세상이 슬프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PS : 자봉하다 응원봉 잃어버렸어요..ㅜㅜ



댓글 (29)
- 아
아키하
25.01.04 · 141.♡.86.140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빅빅버그
→ 아키하 작성자
25.01.04 · 223.♡.73.30
여학생들이 정말 수고가 많더군요. 저는 조금만 힘썼습니다. -
우우주난민
25.01.04 · 89.♡.101.84
원래 전쟁에서 젤 중요한게 보급입니다. 감사합니다. -
빅빅버그
→ 우주난민 작성자
25.01.04 · 223.♡.73.30
생각보다 배달이 계속 와서 놀랬습니다. -
Ffallrain
25.01.04 · 211.♡.176.69
고생하셨습니다 -
빅빅버그
→ fallrain 작성자
25.01.04 · 223.♡.73.30
미친놈년들 때문에 다들 고생이네요.. -
이이상향초
25.01.04 · 106.♡.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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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 이상향초 작성자
25.01.04 · 223.♡.73.30
여학생분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
Qqueensryche
25.01.04 · 124.♡.34.90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빅빅버그
→ queensryche 작성자
25.01.04 · 223.♡.73.30
다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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