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49.♡.90.163)
2025년 1월 4일 PM 10:55 · 수정됨(01. 05. 00:22)


한강진 역은 집회 장소에 접근이 쉽지 않았네요. 전광훈 집회에 한참을 갇혀 있다가 도무지 빠져나갈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행진대열을 발견해 비집고 나와 행진의 꼬리에 합류했습니다.
집회 본진에 당도해서 뒤를 돌아보니 분명 내가 젤 후미였는데 행진의 끝이 보이지 않더군요. ㄷㄷㄷ 먹을 것들을 많이 보내주셨다고 해 나도 하나 먹어볼까 했는데 줄이 원체 길어 다른 분들께 양보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보급품들이 현장에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2030여성분들이 정말 많네요. 그들의 소중한 빛과 함께 해서 참 좋았습니다. 해도 바뀌고 했는데 빨리빨리 체포하고 재판하고 참수해서 주말엔 좀 편하게 놀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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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릎뜨니숲이어쓰
25.01.04 · 119.♡.48.246
고생하셨습니다!!!! -
Ffallrain
25.01.04 · 211.♡.176.69
고생하셨습니다 -
Kkikki
25.01.04 · 211.♡.37.122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Ddemon
25.01.04 · 211.♡.21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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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만큼괜찮다❤
25.01.04 · 58.♡.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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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1.04 · 58.♡.94.201
감사합니다. -
KKOOKOODasVador
25.01.04 · 223.♡.94.200
집회 현장이 한강진역에서 가깝나요? 이태원역에서 가깝나요?? -
노노랑
→ KOOKOODasVador 작성자
25.01.04 · 49.♡.90.163
한강진역과 버티고개 사이에서 한강진 쪽에 가깝습니다. 저는 일부러 버티고개에 내려 걸어왔는데 덕분에 전관훈 집회에 갇혀 한참을 오도가도 못했네요 😁 -
KKOOKOODasVador
→ 노랑
25.01.04 · 223.♡.94.200
네 고맙습니다 -
Pperess
25.01.04 · 218.♡.242.152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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