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분위기 여성분들의. 참여 너무 고맙지만
테
테니스치는서작가 (106.♡.195.215)
2025년 1월 5일 AM 12:55 · 수정됨(08:48)
조회 6,491 공감 0
래디컬 페미들의 입김이 커지는 분위기는 좀 걱정됩니다. 한남동 집회 후반 여성 운동가들이 올라와 한 연설들은 윤석렬과는 상관없는 여성의 날 행사나 여권 신장 얘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솔직이 이판에 숟가락 얹으려는 행위로 보여 불편했습니다. 윤석열 파면 후 지분 같은걸 요구하고도 남을 자들 같아 보였어요. 한때 난리치던 박모 비대위원장 같은 인물이 나올까 걱정 됩니다. 개딸들을 자기들 세력으로 포섭하려는 행동 같아 곱게 안보이고요. 오늘 감동의 공간의 유일한 아쉬움이었습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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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바
25.01.05 · 58.♡.63.156
저도 예전 두번 탄핵 집회때 그렇게 느꼈습니다. 윤석열 얘기가 아니라 트랜스, 성소수자 여성 인권 이야기 외에는 거의 없었던 그런 연설... 최소 윤석열, 김건희 꺼지라는 얘기 정도는 해야져 ㅎㅎ. 일단 개인적으로는 점령군의 느낌처럼 발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젊은 여성분들이 확실하게 이번 탄핵 운동의 주역으로 자리 매김한것은 당연히 인정하는데, 래디컬 페미가 젊은 여성의 전체를 대표하고 있다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 맑
맑은공기
25.01.05 · 211.♡.187.231
저도 보면서 염려되어서 편치만은 않더군요.
2%표 끌어가 이상황 만든 심모씨도 떠오르고 *미투가 사라진 윤정권3년차, - E
elasticheart
25.01.05 · 84.♡.103.53
더쿠는 지금 트젠 이슈땜에 난리더라구요.. 2030 여성 연대에 난데없는 퀴어 끼얹었다구요 -
아아기고양이
→ elasticheart
25.01.05 · 223.♡.75.232
저도 어제 더쿠 놀러갔다가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되서 어안이 벙벙했어요. - 맑
맑은공기
→ elasticheart
25.01.05 · 211.♡.187.231
2030 많은 신천지가 염려도 되구요.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던 그들이 이 시기에 조용할까? 싶기도.
댓글알바로 보이는 것도 심해져서요 -
CCrazyDream
25.01.05 · 104.♡.68.24
더쿠에서도 한강진 집회에서의 탄핵과 관련 없는 자유발언에 대해 화가나있습니다
집회 주체에 따라 자유발언이 관리가 되질 않거나 오염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민주당 시그널에 따라서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으로 집중)
https://theqoo.net/hot/3558686696 -
리리바
→ CrazyDream
25.01.05 · 58.♡.63.156
다행이네요. 발언 하는거는 해도 좋은데, 탄핵 얘기가 중심이 되어야지 밥그릇 얘기만 하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
지지와타네호
25.01.05 · 223.♡.78.184
여의도 에서도 얘기 하는거 보고 이거 분위기가 점점 방향이 달라진다는게 느껴졌는데 더쿠 분위기 보니 그런 얘기나 할거면 광화문 간다고 하고 왜 분위기를 이상하게 끌고 가는거냐고 항의성 글이 많은데 답답 하네요. -
JJINH
25.01.05 · 183.♡.155.7
얘네들 전국적으로 움직이나 봐요. 오늘 부산 집회에도 자기가 트젠이라고 밝히며 연설 시작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다 안 듣고 중간에 빠져나왔거든요. 사회 약자 연대 어쩌고 하는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 테
테니스치는서작가
작성자
25.01.05 · 106.♡.195.215
더쿠가그나마 꿰뚫어보고 있나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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