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안정권 누나 근무한 사실을 밝혀낸게 이명수 기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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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크 175.♡.10.81
작성일 2025.01.05 06:42
5,8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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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유튜브 토요특별판에 장인수 기자 나온 거 듣고 있습니다.

제목이 “윤석열 완벽히 지배한 김건희 빅픽쳐” 고요.

조국 정경심 유시민을 잡으려 했다는 게 김건희 한동훈 기획인 것 같다는 말하고 그거에 대한 히스토리 말합니다.

3/4 가량 듣고 있는데, 대통령실에 안정권 누나 근무한 사실을 이명수 기자가 제일 먼저 밝혀냈다네요.


이 계엄 사태도 김건희가 기획한거면 김건희 사형이죠!

댓글 2 / 1 페이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01.05 07:18
정말 명신스럽고 천박하네요.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4.43)
작성일 01.05 07:49
사랑때문에 계엄했다가 밈이 아니라 진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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