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폭설 변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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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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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검토청에서 고심청으로 바뀌나 보군요.
하는척이라도 최소 3번은 할줄 알았는데
돌아가는걸 보니 한번 해보고 끝낼듯 하군요
핑계꺼리로 폭설이 추가 되었군요.
저런넘들이 만약 다음 민주당 정권 들어서면 하이에나 처럼 물어 뜯겠죠???
뭐 안봐도 8K입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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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xi님의 댓글
어휴..진짜 ㅈ...ㄹ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지금 눈 내린다고 앞이 안보일정도인가요? 하여간 에휴..
건더기님의 댓글
아이고~~~~~~ 엄중하고 무서워라~~~~~~~~~~~~
오늘도 개콘은 1패를 추가하네요...
오늘도 개콘은 1패를 추가하네요...
cvi_님의 댓글
눈와서 범인을 못잡는다는 참 한심한 분들이네요.. 누가 보면 눈이 한 10m는 내린 줄 알겠어요.
kissing님의 댓글
이럴줄 알았습니다. 핑계거리만 찾고 있는게 대놓고 보이거든요. 애초에 처음 실패 이유 자체도 억지였습니다.
NTLess님의 댓글
범인 체포 할때는 추워서도 더워서도 눈도 안오고 비도 안오고 체감 온도는 25도 정도 적당해야만 하고 진짜 놀다 놀다 더이상 놀기 지겨울때 하는 거랍니다
사우르스님의 댓글
소풍 가는데 눈 오면 힘들죠.
저런걸 공권력이라고 비싼 세금으로 유지해야 하다니... 이런 c...
저런걸 공권력이라고 비싼 세금으로 유지해야 하다니... 이런 c...
ARobin님의 댓글
국민은 추위와 폭설에도 밤을 새는데 날씨탓을 해요? 공수처는 그냥 경찰에 다시 이첩하고 꺼지는게 낫겠습니다.
Contain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