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성조기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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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결 182.♡.218.38
작성일 2025.01.05 10:50
1,398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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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에서 볼때는 그런갑다 하는데


실제 현장가서 그런 것들 보면...  이해가 바로 되는데...


쪽팔림은 우리 몫이라..


쪽팔려 죽을것 같음...... 아 진짜 이걸 노리는게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그나마 그걸로 피아(?)구별은 되니.. 편하긴 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물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물내음 (106.♡.179.83)
작성일 01.05 10:56
ㅋㅋㅋ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222.♡.115.45)
작성일 01.05 10:57
그들은 유전자 자체가 외세에 비굴한 쪽이라서요.

beatsbyKany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tsbyKanye (27.♡.155.13)
작성일 01.05 10:58
우리 경어체 씁시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5 11:28
@beatsbyKanye님에게 답글 신고가 사람을 만들죠

고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결 (182.♡.218.38)
작성일 01.05 13:26
@beatsbyKanye님에게 답글 고쳤습니다.

깨박이님의 댓글

작성자 깨박이 (49.♡.149.70)
작성일 01.05 11:43
1950년대 이후로 미국은 내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느낌이었을 겁니다.
맥아더 장군 모시는 무당들처럼..
'인간이라는 동물은 강력한 누군가가 자신을 리드해 주길 바라는데..'
그게 윤석열이고 미국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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