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성조기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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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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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에서 볼때는 그런갑다 하는데
실제 현장가서 그런 것들 보면... 이해가 바로 되는데...
쪽팔림은 우리 몫이라..
쪽팔려 죽을것 같음...... 아 진짜 이걸 노리는게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그나마 그걸로 피아(?)구별은 되니.. 편하긴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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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박이님의 댓글
1950년대 이후로 미국은 내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느낌이었을 겁니다.
맥아더 장군 모시는 무당들처럼..
'인간이라는 동물은 강력한 누군가가 자신을 리드해 주길 바라는데..'
그게 윤석열이고 미국인거죠..
맥아더 장군 모시는 무당들처럼..
'인간이라는 동물은 강력한 누군가가 자신을 리드해 주길 바라는데..'
그게 윤석열이고 미국인거죠..
물내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