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를 사수하라”…내란의 밤, 국회를 지킨 또 다른 이름들.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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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5.01.05 11:46
3,9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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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6347.html


그날 밤 사투가 있었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219.♡.67.56)
작성일 01.05 11:48
판단력 죽이네요

테빌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빌리 (1.♡.165.148)
작성일 01.05 11:48
영웅이십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1.05 11:49
??? : 의원님 담을 넘어서 들ㅇ...
??? : □□□ □□

율이네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율이네파파 (211.♡.180.188)
작성일 01.05 11:59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정답 !! 시끄러 임마!!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01.05 11:54
그 낭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끼칩니다.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83.♡.67.145)
작성일 01.05 11:55
한사람 한사람 다 영웅이십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01.05 12:03
안그래도 단전  걱정했는데 다들... 그렇게 지켜주셨군요.....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222.♡.75.186)
작성일 01.05 12:09
그와중에 저 기사에서도 "일사불란"을 일사"분"란으로 쓰는군요... 기자들 수준하고는...

36계빤쓰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36계빤쓰런 (1.♡.219.70)
작성일 01.05 12:31
이후부터 사무처의 대응은 일사천리였다. 마치 ‘계엄 2회차’라도 되는 것 같았다. 국회의장실의 한 관계자는 “김 사무총장이 ‘밀덕’(밀리터리 덕후·군사 또는 무기 등의 정보에 빠삭한 이를 이르는 말)인 게 신의 한 수였다”고 전했다. 학군단 출신인 김 사무총장은 초선부터 3선까지 내리 간사·위원장까지 맡으며 국회 정보위원을 지냈고, 3선 때는 국방위에서도 활동했다.

덕후가 나라를 구합니다

까루루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루루슈 (223.♡.74.249)
작성일 01.05 12:33

상위빌보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위빌보더 (49.♡.108.212)
작성일 01.05 12:34
정권바뀌면 헌정수호훈장 수여 필요합니다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124.♡.102.69)
작성일 01.05 12:38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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