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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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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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밤새 눈 맞으며 길거리에서 덜덜 떨고 있을 때
따뜻한 집안에서 쳐자빠져 자다가 출근이랍시고 기어나오는 오동운 모습이랍니다.
지금은 청사 안에서 직원들끼리 고스톱 치고 있는 걸까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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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
공수처는 아니지만, 좀 전에 통화로는 12.3 이후로 일선에 있는 직원들은 휴일 없이 고생 한다고 하더군요.
모이면 윤씨 욕 많이 한다고 합니다.
모이면 윤씨 욕 많이 한다고 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부산에선 야구장에서 난동부리던 멧돼지 조폭들도 개패듯 패서 제압하는데 어디서 저런 개 쫄보 내시같은걸 부산에서 잘도 골라다 저 자리에 꽂았는지, 윤석열 주변 인간들은 어쩜 저리 하나같이 사악하거나 개쫄보거나 둘다일까요? ㅉ
이미지님의 댓글
세금 아깝게 제네시스 관용차 타더군요..
하는 짓을 보면 모닝밴을 직접 몰고 다니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하는 짓을 보면 모닝밴을 직접 몰고 다니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PTSD님의 댓글
검토중이라고 했으니 검토하러 나왔나보군요.
굥이 사람보는 안목이 있군요. 공수처장 하나는 잘 뽑아놨네요.
굥이 사람보는 안목이 있군요. 공수처장 하나는 잘 뽑아놨네요.
돌고기님의 댓글
하는일도없이 월급은 많이도 가져가더군요. 부인도 운전기사로 등록하고...
윤돼지한테 충성할만 하죠.
윤돼지한테 충성할만 하죠.
Cind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