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무서운건..
서
서늘한 (220.♡.119.66)
2025년 1월 5일 PM 02:25 · 수정됨(15:10)
조회 2,463 공감 0
법이 관념속의 법으로만 존재하고,
현실에서는 어차피 적확하게 작동않을 거라는 경험적 확증이
기존에는 20% 정도였다면,
현재는 70%까지 이른 느낌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 이었던 자가 대체 정당한 법집행을 무시하고 버티고 있는데도 무력한 공권력을 보고 있자면..
참 허탈하기 그지 없으면서 한켠에서는 저런 생각이 불쑥 드는것이죠.
법은 안지켜도 문제가 없네..?
아이들을 포함한 전국민들이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중입니다.
더불어 2찍에 대한 혐오감은 커져만 가네요.
댓글 (11)
-
질질풍가든
25.01.05 · 211.♡.67.160
공감합니다 -
TTanga
25.01.05 · 1.♡.225.240
애들도 특권계층이 있었구나 느끼는 계기가 됐다 생각합니다.
그걸 깨기 위한 노력을 노력하고 있고, 깨졌을 때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게 해야 겠다 각성할꺼라 생각합니다. -
서서늘한
→ Tanga 작성자
25.01.05 · 220.♡.119.66
네 맞습니다. 정말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마나 한줌남은 정의를 위한.. - M
mountpath
25.01.05 · 61.♡.70.248
네
이게 걱정입니다.
게다가, 모든 사람들 마음속의 상처가 크게 남아있을 것이고 그로 인한 부작용 또한 심각할 것인데, 무엇으로 치유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생각하는 것을 괴로워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날텐데 그결과는 끔찍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서서늘한
→ mountpath 작성자
25.01.05 · 220.♡.119.66
진짜 마음이 갈피를 잡을 수가 없어요.. 거대한 무력감이랄까요.. -
데데굴대굴
25.01.05 · 121.♡.18.157
법은 만명에게만 평등하다라는 말을 채득하게 되겠네요.
조폭이 자체 무장해도 뭐라할 수 없는 세상…. 입니다. -
서서늘한
→ 데굴대굴 작성자
25.01.05 · 220.♡.119.66
정말이지.. 엄습하는 무력감이 이대로 학습되는게 너무 두렵고.. 짜증이납니다. -
퐁퐁팡핑요
25.01.05 · 61.♡.123.162
법치주의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는 모습을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국가의 '법'이라는게 이토록 무기력하게 짓밟히는 모습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
서서늘한
→ 퐁팡핑요 작성자
25.01.05 · 220.♡.119.66
네 그래서 요즘 뉴스는 혼자만 보고 애들은 잘 안보여줍니다. 대체 살아갈 세상이 이토록 앞뒤가 맞지 않음을 아이들이 본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
얼얼남인즐
25.01.05 · 211.♡.131.158
그래도 비폭력 무폭력으로 살살 달래서 철창으로 들어가 주십사 빌어야 하죠.
ㅁㅝㅅ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