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의 2찍은 여성 혐오를 조장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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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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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이후엔 잦아든 것 같아요.
그런데 더쿠에선 트렌스젠더 혐오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2찍이 아니라고 해도 이 와중에 그러는 의미가 뭘까요?
그게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건가요?
2030 여성의 정치 참여에 대한 글들이 HOT에 올라왔었는데
요즘엔 계속 트렌스젠더를 공격하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국힘을 비판하느니 트젠을 공격하는 게 마음이 편한가요?
트젠이 계엄을 선포했고 군대를 동원했으며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법을 무시했나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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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성소수든 페미든 농민이든 누구든 싫다 좋다 해도
결국 광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원하는걸 얻게 되는거죠.
누가 싫으면 싫은 이유로 나가서 주장하면 될겁니다.
벌써 누가 이런 소리했네 저랬네 하는거 정말 한심합니다.
결국 광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원하는걸 얻게 되는거죠.
누가 싫으면 싫은 이유로 나가서 주장하면 될겁니다.
벌써 누가 이런 소리했네 저랬네 하는거 정말 한심합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항상 하는 메갈, 워마드 래디컬쪽 작업질일테죠.
더쿠도 저런 작업질에 이제 좀 자정작용이 되어야 할텐데요.
사미사님의 댓글
더쿠에서 혐오? 음 비판 정도던데요?
그리고 비판하는 이유는 모르시나 봅니다.
첫글이 묘하네요.
그리고 비판하는 이유는 모르시나 봅니다.
첫글이 묘하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더쿠 놀러가서 댓글을 주욱 읽다보니 다짜고짜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았어요. 처음부터 싫어했던 게 아닌데 트젠들에 대해 제가 너무 몰랐던 건가 싶을 정도로 놀라운 부분들도 있고 좀 그렇더라구요.
행복한기억님의 댓글
갈라치기가 들어오는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집회에서 탄핵 이외의 내용( 소수자 문제에 대한 연대를 호소하는)을 많이 이야기하는 것 때문에 지금 좀 격앙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바로 어제 한남동 집회에서 주로 그랬다나봐요. 사람들이 탄핵 말고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서로 생각이 다르니. 싸잡아 묶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 이슈가 커지면 어쩌나 솔직히 좀 걱정되어 둘러봤는데. 빠르게 정리해나가는 분위기입니다. 게시판에서도 탄핵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하지 말자고 수습하고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저도 이 이슈가 커지면 어쩌나 솔직히 좀 걱정되어 둘러봤는데. 빠르게 정리해나가는 분위기입니다. 게시판에서도 탄핵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하지 말자고 수습하고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네요.
LunaMaria®님의 댓글
더쿠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이제 갑툭튀 한게 아니라 더쿠의 기본 스탠스는
트랜스젠더(레즈비언아님) 혐오, 남혐이 기본 입니다.
물론 탄핵반대를 외치며 나온 분들과 동일인인 지는 알수없지만 (익명이므로),
꾸준히 위 두가지 사항은 지지를 받고 있었죠.
놀랄일이 아닙니다.
갈라치기던 뭐던 그부분은 그냥 스킵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직도 박원순 시장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인곳이 그쪽이에요.
이제 갑툭튀 한게 아니라 더쿠의 기본 스탠스는
트랜스젠더(레즈비언아님) 혐오, 남혐이 기본 입니다.
물론 탄핵반대를 외치며 나온 분들과 동일인인 지는 알수없지만 (익명이므로),
꾸준히 위 두가지 사항은 지지를 받고 있었죠.
놀랄일이 아닙니다.
갈라치기던 뭐던 그부분은 그냥 스킵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직도 박원순 시장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인곳이 그쪽이에요.
상위빌보더님의 댓글
더쿠는 2030여성들을 응원봉을 성소수자 상징으로 포섭하려하는거에 대해서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다수에요. 남태령 농민들은 와준거에 대해서 순수하게 감사해했는데 민주노총쯕은 대놓고 응원봉 연대 와달라고 부른 후에 포장을 그런식으로 해버리니까 화난거죠.
lghtwave광파님의 댓글
그냥 그런갑다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