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검사 땡떙이의 심정.jpg
유니버디

Lv.1 유니버디 (121.♡.112.206)

2025년 1월 5일 PM 03:23 · 수정됨(16:24)

조회 3,446 공감 0

나 공수처 검사 떙떙이.........


검찰에서 치열하게 살며 성공하지 못할 빠에야........ 공수처로 옮겼다.


왜냐??? 저녁이 있는 삶..... 주말이 있는 삶......아이들을 챙기는 삶....ㅎ


이 황금직장에서 나는 매일매일 9 to 6 칼퇴를 하며..... 가정을 챙기고 ~ 행복을 챙겨왔다.


금요일 저녁 매일 외식하는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 특별히 업무는 힘든게 없었다.


행복 그 자체......


3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따박 따박 월급이 나오는 이 삶....


그리고 이 커리어로......나중에 로펌가면~ 또 보장된 이 행복한 미래.......


집사람도 대 만족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나 공수처 검사 땡떙이........인생 어쩌다가 이렇게 꼬여 버린걸까??????


1차 검거 작전........ 드디어 내가 커리어에 '큰 건' 하나 박는 구나 하고......


A4 용지 영장 들고 양복입고 찾아 갔더니.............


거기 덩치 큰 경호처 아저씨들 200명이 총을 차고..........스크럽을 짜고 있었다....


뒤에 들리는 '절대 물러서지 말고......... 밀리면 발포해~!!!! 죽여~!!! '


그렇타......... 상대는 개인화기로 무장한 무술 수십단의 경호처들이였다.......


매일매일 책상에서 살아온 나에게는 너무 무서운 일찐들이였다. ㅠㅠ 


벌벌벌.......... 떨리는 상황..... 심장이 내려 앉을것 같았다.


옆에서 경찰 부장은.......


'검사님.......지금 저 XX들 다 잡아 넣어야 됩니다. 바로 체포하시죠~!!! 지금 잡아야 됩니다.~!! '


라고.......... 무서운 소리를 아무렇치 않게 해 된다......... 공황상태....... 


그러다가 내가 총 맞으면 어쩌려고?????? 내 인생에 이런건 계획에 없었다....


나는 그냥 ......무난히 조용히 커리어 쌓고 로펌가고 싶었는데........ㅠㅠ 


어쩌다가........내 인생에 일찐들이 총을 눈앞에 겨누는 일이 생겨버린걸까??????


.............나는 그냥 무섭다......퇴각 명령......


이런거 나는 못할것 같다........ㅠㅠ

게시글 이미지

댓글 (5)

  • 장군멍군

    장군멍군 Lv.1

    25.01.05 · 108.♡.52.54

    이젠 저 로고가 윤석열의 더러운 엉덩이를 양손으로 떠받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Typhoon7

    Typhoon7 Lv.1

    25.01.05 · 118.♡.10.73

    그럼 때려치면 되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1995115081_IXQNG9yM_4f89c80620e6307e1a5a84c71355871ffd32b5e5.jpg]
  • kissing

    kissing Lv.1

    25.01.05 · 121.♡.79.213

    공수처장은 그냥 지발로 내려오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M

    mountpath Lv.1

    25.01.05 · 61.♡.70.248

    아시다시피 나는 3류 떨거지요
    하고 동네방네 외치고 다니는 중
  • 안개구름

    안개구름 Lv.1

    25.01.05 · 223.♡.194.20

    오줌도 지렸을 듯 헙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