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상황을 보니 공수처가 해결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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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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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이미 결전의 자세로
철조망 세우고, 버스 수십대로 벽세우면서......
준 전쟁 준비 대비 태세 상태입니다.
공수처가 A4 영장 또 들고 쫄래쫄래 들어갈 상황이 아닙니다.
경찰이 진짜 초 강경 진압모드로 모든 무장에 전력 쏟아 붙고........다 잡아 들이고,
'경찰 전병력 투입 체포작전' 단계에 경찰특공대 전부 가지 않으면 뚫지도 못하는 상황이예요.
결단하십시오!!
댓글 31
/ 1 페이지
홀민님의 댓글
본글 심하게 동의
상대는 갈때까지 가자고하는데
우린 몸사리고 핑계거리 찾다니
하고자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하려면 핑계가 보인다
상대는 갈때까지 가자고하는데
우린 몸사리고 핑계거리 찾다니
하고자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하려면 핑계가 보인다
RadioKid님의 댓글
공권력의 정당한 권위를 바로 세워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투항하지 않는 내란범에게는 군사력도 사용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Container님의 댓글
1차 시도 때가 가장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 황금같은 기회를 공수처 등신들이 날렸네요.
biogon님의 댓글
첫 시도에서 실패하면 두번째는 더 어렵다는 걸 몰랐을까요. 그냥 최선을 다 할 의지가 없었던 거죠.
이젠 정말 유혈사태 없이 체포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네요. 이건 공수처장 책임입니다.
이젠 정말 유혈사태 없이 체포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네요. 이건 공수처장 책임입니다.
Typhoon7님의 댓글
금요일에 일 안하고 뭉개던 공수처가 퍽이나요... 윤석열을 끌고나오지 않으면, 국민들이 공수처의 목을 칠거라는 눈치가 있다면 움직일지도 모르겠군요.
녹차구름님의 댓글
내란수괴 :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그 말 그대로 돌려줘야죠. 저것들이 버티는 하루하루동안 대한민국은 부서져 나가고 있네요
그 말 그대로 돌려줘야죠. 저것들이 버티는 하루하루동안 대한민국은 부서져 나가고 있네요
인생여전님의 댓글
이런 꼬라지를 보니까,
조폭이 용병 동원해서, 검/경찰이 체포하려해도 버티면 된다는 교훈을 심어주네요.
공권력이 이래 무기력한 거군요.
조폭이 용병 동원해서, 검/경찰이 체포하려해도 버티면 된다는 교훈을 심어주네요.
공권력이 이래 무기력한 거군요.
쟁반님의 댓글
철조망이야 끈고 들어가면대고 차야 차사이로 들어가면되는데. 결국 의지의 문제인것 같아요.
답답하네요.
답답하네요.
Crow님의 댓글
특공대 투입하고 50톤 크레인 불러서 버스 들어내고 포크레인으로 철망 치우고 들어가면 완전 영화 같긴하겠네요.
일반 시민들도 다 생각하는걸
공수처는 그냥 안하고 뭉개는거죠.
일반 시민들도 다 생각하는걸
공수처는 그냥 안하고 뭉개는거죠.
루나님의 댓글
첫 날 했어야죠
병력이 얼마나 있을지 뻔히 알면서 그정도 병력으로 간걸 부터가 쇼 아니었나 셍각이 들 정도입니다. 공수처 덕분이 점점더 힘들어 지겠어요.
이러다 유혈사태 나면 누가 책임질까요?
병력이 얼마나 있을지 뻔히 알면서 그정도 병력으로 간걸 부터가 쇼 아니었나 셍각이 들 정도입니다. 공수처 덕분이 점점더 힘들어 지겠어요.
이러다 유혈사태 나면 누가 책임질까요?
PTSD님의 댓글
경특이 들어가게 되면, 사실 장비빨이라는게 있어서 저런건 큰 문제는 안될거에요.
문제는 관저까지 들어가는 상황에서의 혹시라도 모를 만일의 총격전 상황이겠죠.
문제는 오동운의 결정이죠.
문제는 관저까지 들어가는 상황에서의 혹시라도 모를 만일의 총격전 상황이겠죠.
문제는 오동운의 결정이죠.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