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Lv.1 빌라봉 (89.♡.101.60)

2025년 1월 5일 PM 05:38 · 수정됨(19:04)

조회 1,188 공감 0

저는 그냥 온라인 커뮤 + 유튜브 + 트위터, 페북 새로고침 하면서 눈물만 훔치고 있습니당

다른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해외이다보니 정치적으로 거세된 사람들이 많아서 이야기할 곳도 별로 없구요.. 당장 한국 시위 나가서 공개발언이라도 하고싶은 상황이네요..

제가 여기서 하는건 인터넷 댓글다고 여론조사 꽃하고 진보 유튜브들 지원하는게 전부에요
시위하시는분들한테 후원이라도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ㅠ


댓글 (9)

  • 또로

    또로 Lv.1

    25.01.05 · 70.♡.132.188

    미국입니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한국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ㅎㅎ 그래서 미친놈이 계엄 선포했고, 정리하고 있으며 돼지는 곧 감옥 갈테니 걱정마라고 합니다만 답답하네요.
  • metalkid

    metalkid Lv.1

    25.01.05 · 14.♡.200.245

    동남아 입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평범한 일상과 멀어진지 오래네요.
    화나고 눈물나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들 조금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 코쿠

    코쿠 Lv.1

    25.01.05 · 222.♡.15.142

    중국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책을 봐도 글이 눈에 안들어오고 유튜브 관련 컨텐츠 보고 한숨만 짓습니다.
  • 호주 Lv.1

    25.01.05 · 122.♡.210.81

    다들 한국 걱정중입니다.
  • ㅅㅇㅁ

    ㅅㅇㅁ Lv.1

    25.01.05 · 84.♡.67.116

    영국입니다. 답답하고 속상하고 잠도 잘 못 잡니다 ㅠㅠ
  • 다이즈

    다이즈 Lv.1

    25.01.05 · 118.♡.136.139

    이번 겨울 휴가때 한국가서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고 왔네요. 외국에 사니 더 창피해요. 주변에서 저런것 왜 뽑았냐고 물어보면요.
  • 어머

    어머 Lv.1

    25.01.05 · 172.♡.56.44

    하루종일 한국 소식만 보고 다모앙 글 보고 이럽니다
    걱정되고 고생하시는 분들 같이 참여못해서 죄송하고 그러네요
  • 여름날의배짱이

    여름날의배짱이 Lv.1

    25.01.05 · 1.♡.76.197

    한국에 돌아갈 시점 조율 중인데. 너무 걱정입니다. 혹 잘못될까봐 두려워요
  • 빌라봉 Lv.1 작성자

    25.01.05 · 89.♡.101.60

    다들 비슷하시군요..ㅠㅠ 에휴 사이코패스 대통령/정당 때문에 다들 이게 무슨 고생인지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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