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슬슬 귀가길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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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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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빠진 몸뚱이라 오래는 못 버티네요.
내일 출근 준비도 해야하고,
마침 쉬는 시간이라길래 대학시절 땡땡이치던 느낌으로 도망갑니다.
응원하는 마음은 현장에 남겨 둡니다.
집가면 라이브 시청으로 응원할게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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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디님의 댓글
혼자 하시는 싸움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한분이 빠지면 또 다른분이 빈자릴 매워줄테니 어서 퇴근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래비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