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 장군의 결기가 그리운 밤입니다.
온다고

Lv.1 온다고 (110.♡.218.86)

2025년 1월 5일 PM 06:52 · 수정됨(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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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똥뙤놈 같은 놈아!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 인격자, 배신자인 더러운 놈아!

너희놈들 거기서 조금만 더 기다려! 내 전차를 몰고 가서 네 놈의 대가리부터 깔아뭉갤 것이다!”

- 12·12 당시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 장군 육필 수기 중


영화 '서울의 봄'에서 가장 통쾌했던 장면 중 하나였죠.

정우성이 탱크 몰고 가서 반란군 놈들 짓밟아 버릴 거라고 당당하게 일갈하던 바로 그 대사입니다.

왜 법을 집행하는 공수처 검사 나으리가 내란 수괴를 감싸고 도는 경호처장 따위에게 쫄아야 됩니까?

이 엄동설한에 경찰들 수천명이 동원되고 수만명의 시민들이 거리에 나섰어요.

법치국가에서 영장 집행이 왜 눈치를 봐야 하나요?

문 안 열면 탱크라도 빌려서 경찰 특공대라도 투입해서 끌어내야죠.

저렇게 시간 끌면서 나라 망하게 생겼는데 언제까지 핑계 댈 겁니까?

당장 출동 하세요!


댓글 (2)

  • 상위빌보더 Lv.1

    25.01.05 · 49.♡.108.212

    수많은 장군들중에 한 명도 대항한 자가 없었다죠.
  • 두우비

    두우비 Lv.1

    25.01.05 · 211.♡.171.112

    김재규 장군이 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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